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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ICT 청소년 프로젝트] 달달한 오빠들 2편 '달콤하게 씁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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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K브로드밴드 2017. 2. 1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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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도 '바른 ICT 프로젝트'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미디어 세상을 만들어가는 SK브로드밴드! 지난 주 부터 '바른 ICT 청소년 프로젝트'가 후원한 사회협동조합 '달달한 오빠들'의 사연을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불우한 환경을 극복하며 '바른 ICT 청소년 프로젝트' 통해 달달한 오빠들로 거듭난 이들의 사연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 달콤한 초콜릿과 닮은 '달달한 오빠들'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까만색의 특효약 초콜릿,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은 깊은 곳에 쌉싸래한 맛이 있기에 더욱 달콤하게 느껴진다는 데요. 그런 면에서 보면 '달달한 오빠들'은 마치 초콜릿 같습니다. 왜냐구요? '달달한 오빠들'이 만드는 초콜릿 속에는 누구보다 아픈 알맹이 하나가 있기때문입니다.



# 불우한 가정 환경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바른 ICT 프로젝트'

알코올 중독인 아버지와 빚더미에 앉은 부모님 등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가출을 일삼으며 청소년이지만 술을 마시고, 친구들을 폭행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쉬운 말로 이야기 하지만, 그 당시 비수가 되어 공격하는 아픔들과 영영 아물지 않았던 상처가 이제는 조금씩 아물고 있다고 합니다.


"영원할 줄 알았던 상처가 조금씩 아물고 있어요"

가족이 상처였던 달달한 오빠들의 마음을 보듬어준 곳은 바로 지역 아동 센터. 비행을 일삼던 그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해준  지역 아동 센터에서 그들은 제과제빵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는데요. 지역 아동 센터에서도 말썽을 부리던 그들을 센터장님의 단 한 마디가 그들의 인생을 바꿨습니다. 그것은 바로 '바른 ICT 청소년 프로젝트' 참여 권유였습니다. 놀러가듯이 참여했다가 이제는 '꿈'이란 것을 만들게 해준  '바른 ICT 청소년 프로젝트'! 다음 주에는 '바른 ICT 청소년 프로젝트'!를 통해 '달달한 오빠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꿈을 꾸게 됐는지 이야기해드릴게요.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바른 ICT '달달한 오빠들' 2편 - 달콤하게 씁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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