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ICT 프로젝트'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미디어 세상을 만들어가는 SK브로드밴드! '바른 ICT 청소년 프로젝트'가 후원한 사회협동조합 '달달한 오빠들'의 사연을 4주 동안 매주 소개해드렸는데요. 아쉽게도 오늘, '달달한 오빠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달달한 오빠들'이 전한 감동의 응원 메시지가 궁금하지 않나요? 지금 시작합니다!
# 몸은 힘들지만 괜찮아요!
'달달한 오빠들' 카페 개소 이후 두 달, 달달한 오빠들의 근황은 '매우 바쁨'입니다. 아침부터 총 출동된 '달달한 오빠들'의 분주한 모습! 왜냐고요? 단체 배달 주문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서비스와 매출 증대를 위해 얼마 전부터 배달을 시작했다는데요. 매장 판매만으로도 분주할 텐데 배달 서비스까지! 역시 패기 넘치는 청년들답습니다.
"일할 수 있는 지금이 진짜 시작인 것 같아 즐겁습니다"
매일 아침 7시 30분 출근해서 저녁 7시에 퇴근하며 매일 꼬박 12시간을 일하지만, 달달한 이 청년들은 비로소 제대로 시작하는 지금이 즐겁기만 하답니다.
# '달달한 오빠들'이 전하는 달콤한 응원 메시지
카페 오픈 두 달이지만 이 청년들의 성실함은 벌써 건물에 소문이 났습니다. 응원의 마음을 보태기 위해 들린 좋은 소식! 바로 'Early Bird' 제도입니다. 'Early Bird' 제도는 SK브로드밴드 대전 지사에서 일찍 출근하는 직원을 위한 회사복지로 직원들에게 일정 금액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제도인데요, 이 제도를 달달한 오빠들과 계약하겠다는 겁니다. '달달한 오빠들'의 점점 승승장구하는 모습! 멋지지 않나요?
방황했던 학창시절을 이겨내고 '바른 ICT 청소년 프로젝트를' 통해 카페 창업까지 이룬 '달달한 오빠들'. 지금 방황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달달한 오빠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달달한 오빠들이 잘돼서, 저도 잘돼고 저희 팀원들도 잘됐으면 좋겠어요."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부터 일단 찾아봤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는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실행했으면 좋겠습니다."
"후회 없이 살자! 그게 최고인 것 같아요."
쌉싸래한 기억들이 성장의 자양분이 되길 '달달한 오빠들'과 SK브로드밴드가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청춘.. 달달하기만 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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