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K브로드밴드 옥수수(oksusu), '스타 레전드 최강전' 10일 오전10시 독점 선공개

- 옥수수(oksusu), 오리지널콘텐츠 e-sports 영역까지 확대

- 이영호, 이제동, 김택용, 홍진호 등 최강의 프로게이머 15명 출전한 스타크래트 전 경기 서비스

 

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 www.skbroadband.com)는 옥수수 오리지날 콘텐츠 ‘oksusu 스타 레전드 최강전’을 제작해 10일(금) 오전 10시부터 옥수수(oksusu)를 통해 독점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옥수수(oksusu) 스타 레전드’는 테란 이영호, 저그 홍진호 등 유명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게이머 15명이 출전해 최강자를 겨루는 대회로 각 종족별로 5명의 선수로 구성돼 연승제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는 한국이 e스포츠 종주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든 명실상부한 레전드 게임이며 이번 최장전의 각 종족별 출전 선수로는 ▲테란 : 이영호, 염보성, 이윤열, 차재욱, 이재호 ▲ 프로토스 : 김택용, 송병구, 강민, 전태규, 도재욱 ▲저그 : 홍진호, 이제동, 조일장, 김명운, 박태민 등이다.

 

옥수수(oksusu)는 이번 종족별 대항전을 총 14편으로 사전 녹화 제작해 10일 2편, 독점 선공개하고 11일에 나머지 12편을 공개할 계획이다. CJ E&M 게임채널 OGN에서도 3월 19일(일)부터 4월 2일(일)까지 매주 월, 금, 일 오후 11시에 방영할 예정이다.

 

옥수수(oksusu) 관계자는 “스타레전드 최강전, 오버워치 대학경쟁전 등 인기 e-스포츠 관련 오리지날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옥수수 콘텐츠 스펙트럼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모든 영역에서 No1. 모바일 동영상 앱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옥수수(oksusu)는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 2017 에서 ‘세계 최고의 모바일 동영상 어플리케이션’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