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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SK브로드밴드, 고화질로 리메이크된 ‘뽀로로 NEW1’ B tv 독점 서비스

News/보도자료

by SK브로드밴드 2017. 6. 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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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뽀로로 인기 재현 기대

- 뉴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세련되고 깨끗한 고화질 콘텐츠로 재탄생


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 www.skbroadband.com) 지난 2003년 방송돼 큰 인기를 모았던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1’를 고화질(HD) 콘텐츠로 리메이크해 B tv에서 독점 서비스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뽀로로 시즌1은 아날로그 규격인 SD 화질로 제작돼 여전히 인기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최신 TV, 스마트폰 등 뉴미디어 환경에서 서비스하기엔 부적합한 상태였다.

 

지난 2002년부터 ‘뽀로로’ 프로젝트에 공동저작권자로 참여해 온 SK브로드밴드는 뽀통령 등 국가대표 캐릭터들이 더 선명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등장해 재미와 감동을 다시 한번 선사할 수 있도록 HD 디지털 표준화 규격으로 뽀로로 시즌1를 리메이크 했다고 설명했다.



고화질 콘텐츠로 재탄생한 ‘뽀롱뽀롱 뽀로로 NEW1’은 EBS에서 매주 방송되고 있으며 B tv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다시보기(VOD)로 향후 6개월 동안 독점 서비스된다.

 

SK브로드밴드는 ‘뽀로로 NEW1’ 론칭 기념으로 16일부터 29일까지 소장용 구매고객 대상 포인트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윤상철 SK브로드밴드 콘텐트사업본부장은 “콘텐츠 차별화 강화를 위해 EBS, 아이코닉스 등과 공동으로 뽀로로 NEW1을 제작해 IPTV 업계 최초로 독점 서비스를 한다” 며 “깔끔하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온 뽀로로가 다시 한번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뽀로로 외에도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 ’타오르지마 버스터‘, ’뚝딱맨‘, ’날아라 슈퍼보드 무비‘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콘텐츠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여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B tv 독점서비스를 통해 플랫폼 차별화 및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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