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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캐스팅과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조합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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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K브로드밴드 2017. 7. 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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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tvN 드라마들과 달리 [써클 : 이어진 두 세계]가 12부작이었던 탓에 예상보다 빨리 시청자들과 조우하게 된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입니다.

윤미경 작가의 동명만화 스핀오프로 탄생한 이번 작품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와 남주혁, 신세경, 걸그룹 FX의 크리스탈, 공명, 임주환까지 최근 잘 나가는 젊은 스타들을 대거 캐스팅해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오늘 B tv 블로그에서는 과연 [하백의 신부 2017]기 최근 부진하기만 했던 tvN 월화 드라마의 터닝포인트 겸 기폭제가 될 수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 하백의 신부 2017


수국의 차기왕이자 왕이 될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하백(남주혁)

그는 새로운 왕이 되기 위해 신탁이 새겨진 왕의 징표가 필요했고, 이를 위해 자신의 시종 남수리와 함께 인간 세상으로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도착할 정식 게이트가 아닌 전혀 엉뚱한 곳에 떨어지게 되면서 신의 종 가문의 후손이자 신경정신과 의사인 소아(신세경)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진정한 왕이 되기 위해 세 명의 신 비렴, 무라, 주동을 만나려 서울을 헤매이게 되고, 그러던 와중 소아에게 특별한 감정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 하백 (남주혁)


물의 신, 수국의 차기왕이며 신계의 차기 황제로 그 위치만큼이나 매사 자신만만하고 자기애가 남다른 캐릭터 하백입니다.

왕이 되기 위해 신탁이 새겨진 왕의 징표를 찾으러 인간 세상으로 내려오게 되고, 이 과정에서 세 명의 신 비렴, 무라, 주동을 찾아다닙니다.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엉뚱한 곳에 추락하게 되는 등 시작부터 그의 여정은 꼬이기 시작합니다. 신력까지 잃어버린 그는 1200년 전 계약으로 얽혀 있는 신의 종 가문의 후손을 찾아내 조력을 받으려 하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게 상황이 돌아가며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 소아 (신세경)


가족애보다 인류애가 강한 아버지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고아들과 함께 하며 사랑 다운 사랑도 받지 못한채 유년시절을 보낸 수아.

제발 떠나지 말라는 어머니의 바람까지 무시하고 아프리카로 난민 구호 활동을 떠나 다시 돌아오지 않은 데다 엄청난 빚까지 남겨두며 소아는 자연스레 아버지를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빚을 갚기 위해 무리하게 개원했지만 월세도 내지 못하는 상황으로 다시 한번 절망을 맛보던 찰나, 그런 수아의 앞에 스스로 신이라 칭하는 남자가 나타나게 됩니다.

 

# 후예 (임주환)


명석한 두뇌, 그리고 준수한 외모를 가진 후예

어린 시절 신회장의 수양아들이 된 이후 비범한 능력으로 짧은 시간 안에 사업가로서 부와 명예를 쌓아 현재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가는 리조트를 경영하는 젊고 유능한 사업가로 성장했습니다. 은행에서 우연히 마주친 소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이기도 하죠.

 

# 무라 (정수정)


인간세계의 자연 중 물을 관리하기 위해 인간계에 파견된 수국의 여신

모두가 자신을 추앙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될 정도의 빼어난 미모를 소유하고 있으며 하백 못지 않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도도하고 고고한 성품을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는 인간계에서 국민 여배우 혜라의 삶으로 위장 전환해 살아가며 자신이 누리고 싶은 것을 모두 누리고 있습니다.

 

# 비렴 (공명)


인간세계의 자연 중 하늘을 관리하기 위해 파견된 춘국의 관리신

하지만 즐길 수 있는 것은 뭐든 즐기고, 최대한 자신이 재미있게 머물다 가는 것이 목표인데다 오직 호기심과 재미를 쫓는 성격으로 인해 극 중 최고의 트러블 메이커입니다.

 


원작 만화가 수국이라는 가상의 공간을 배경으로 삼았던 것과 달리, 드라마 하백의 신부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배경으로 삼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다른 해외에서 방영되는 작품들처럼 작중 묘사되는 신들은 크게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절대자와는 달리 아주 많이 다른 행보를 걷고 이번 하백의 신부 2017 역시 이 선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다만 설정 자체가 인간을 아득하게 초월한 신이라는 존재임을 감안해, 이를 연기하는 남주혁, 공명, 크리스탈, 임주환까지 아주 수려한 외모를 자랑합니다. 또한 세상 물정에 어둡다는 백치미를 이용해 초반 재미를 끌어가는 것 역시 시청자들이 이 작품에 쉽게 빠져들 수 있는 매력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워낙 초반인데다 원작과는 전혀 다른 노선으로 뻗어나간 작품이라 후를 예측하긴 어렵지만 극중 하백이 찾아야 할 제1신석, 제2신석의 소유자가 밝혀진 것과는 반대로 제3신석의 소유자는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이 반전을 가져올 수 있는 포인트가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또한 본래 신화에서는 임주환이 연기하는 후예가 소아의 남편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하백, 소아, 후예의 삼각 러브라인이 작품을 관통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지난해 [또 오해영]을 비롯해 활기가 넘쳤던 tvN 월화드라마가 2017년에 들어서 크게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남주혁, 신세경 주연의 신작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이 과연 어떤 결과를 낳을지 원작 팬으로써 무척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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