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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SK브로드밴드, 카툰네트워크의 인기 애니메이션 신작 B tv에서 국내 최초 서비스

News/보도자료

by SK브로드밴드 2017. 11. 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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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채널인 카툰네트워크 신작 230편 서비스

ㆍB tv에 특별관 신설하고 2주 동안 시청고객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 진행

ㆍ글로벌 업체와의 제휴 확대를 통해 콘텐츠 차별화 강화


SK브로드밴드(사장 : 이형희www.skbroadband.com)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채널인 카툰네트워크의 인기 VoD 애니메이션 총 11작품, 230편을 국내 최초로 B tv에서 서비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은 야생 곰의 좌충우돌 성장기 ‘그리지와 레밍스’, 화려한 색채로 재탄생된 전설의 ‘형사 가제트’, 엉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미스터빈’, 그리고 카툰네트워크의 대표 인기 애니메이션인 ’벤10 스페셜’ 등으로 구성된다.


카툰네트워크는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쳐타임’, ‘위 베어 베어스’, ‘벤10’, ‘파워퍼프걸’ 등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팬덤을 형성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미디어 채널 사업자이다.


SK브로드밴드는 B tv에 ‘카툰네트워크 특별관’을 신설해 서비스 하며, 신규 콘텐츠 뿐 만 아니라 관련 오리지널 콘텐츠 300여편도 함께 서비스한다.


또한 2주간 동안 카툰네트워크 작품을 시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어드벤처 타임의 비모 캐리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윤상철 콘텐트사업본부장은 “카툰네트워크와 같은 글로벌 업체와의 콘텐츠 제휴협력을 확대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B tv 키즈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 차별화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지난 10년간 40여 편의 애니메이션 제작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올 하반기에도 ‘좀비덤2’, ‘비트몬스터’, ‘샤이닝스타’ 등 신규 애니메이션을 오직 B tv에서만 서비스하고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뱅글스쿨’을 신규 론칭해 채널(KBS) 방영 30분 이후 B tv에서만 서비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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