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어제 보던 드라마, 오늘 출근길에 즐기자! B tv 모바일 연결 및 시스템 설정

Contents/콘텐츠 추천

by SK브로드밴드 2018. 2. 6. 20:30

본문

모바일이 대중화를 넘어 일상화 되면서 최근엔 TV와 PC은 물론 스마트폰으로 소비하고 있는데요.

B tv 역시 시대와 트렌트에 맞춰 IPTV라는 플랫폼을 넘어 B tv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B tv와 내 손안의 스마트폰을 연결하고 다양한 시스템 설정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모바일 설정하기


어제 집에서 B tv로 시청하던 드라마를 오늘 출근길 스마트폰으로 이어볼 수 있는 '모바일 설정하기'입니다. 영화, 드라마, 예능은 물론 스포츠 채널까지 B tv에서 제공되던 다양한 콘텐츠를 손안에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1. [전제메뉴 > 설정 >기기연결] 메뉴를 선택합니다.



2. 리모컨 [4방향 상/하] 버튼을 통해 다양한 기기 연결 환경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 셋톱박스와 내 폰 연결: B tv 모바일(모바일 TV 어플리케이션)과 B tv plus(B tv 모바일 리모컨 어플리케이션)을 연결하실 수 있습니다. B tv 모바일 같은 경우, 셋톱박스와 연결 시 모바일에서 구매한 상품을 TV 에서도 시청 가능하며, TV 구매한 상품 또한 모바일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 블루투스 연결: 무선 키보드, 마우스 등 다양한 블루투스 기기와 연결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서비스 설정하기


사용자들의 만족을 충족시키기 위해 나날이 변화하고 있는 B tv인데요. 실제로 설정 메뉴에는 상당히 다양한 시스템 설정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헷갈릴 수 있는 기능들을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1. [전체메뉴 > 설정 > 시스템 설정] 메뉴를 시작합니다.



2. 리모컨 [4방향 상/하] 버튼을 통해 원하는 설정 항목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TV전원제어[HDMI]: HDMI 연결이 가능한 TV 전원을 셋톱박스 리모컨으로 On/Off 하실 수 있습니다. 


■ 셋톱박스 최적화: 셋톱박스를 점검하여 최적화 상태로 복구합니다. S/W 업그레이드: 최신 소프트웨어 버전 확인 및 업그레이드를 하실 수 있습니다. 


■ 설정값 초기화: 설정 메뉴 내 다양하게 변경하신 설정값들을 초기의 값으로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 리모컨 한글 키패드 설정: 사용하고 계신 리모컨의 한글 키패드와 동일한 키패드로 변경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한글 키패드 설정은 UHD셋톱박스에서만 제공. 


■ 셋톱박스 자동 리 부팅: 안정적인 지속 사용성을 위해 주기적으로 자동 리부팅하는 기능입니다. 


■ 채널 정보 새로 받기: 최신 콘텐츠 정보로 업데이트합니다. (예: 신규 채널 로고 이미지 등) 


■ 기기 정보: 인터넷 설정 및 기기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기정보 확인하기



1. [전체메뉴 > 설정 > 시스템 설정] 메뉴를 선택합니다.



2. 기기 설정 화면 상단부분에 기기 정보가 표시됩니다. 모델명, 사용자ID, S/W버전, 주소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설정 확인하기



1. [전체메뉴 > 설정 > 시스템 설정 > 기기정보]를 메뉴를 선택합니다.



2. 기기설정 화면 중앙과 하단 부분에 인터넷 정보가 표시되며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① IP 및 인터넷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IP/SUBNET/GATEWAY/DNS1/DNS2의 설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DNS1, DNS2 필드가 빈칸이면 설정이 되지 않습니다.)

② 현재 접속 중인 인터넷 속도검사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검사 시작을 누르시면 자동 실행되며 검사 완료 후, 속도 결과가 하단에 표시됩니다



갑자기 인터넷이 되지 않거나 갑작스러운 오류에 리셋을 하고 싶었을 때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기기연결/시스템/기기정보 및 인터넷 설정 등을 통해 문제도 해결해 보시고, B tv 모바일과의 연동을 통해 어제 보던 드라마로 오늘 출퇴근길에 즐겨보세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