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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SK브로드밴드, 국내 최초 프리미엄 영유아 영어 채널 'english gem' 론칭

News/보도자료

by SK브로드밴드 2018. 5. 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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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tv 187번 채널 통해, 미국 PBS, 영국 BBC 방영작, 에미상 수상작 등 프리미엄 영유아 콘텐츠 국내 최초 실시간 제공 
- B tv 고객 대상 2주간 무료 시청 제공(~5/17) 및 유료 가입 고객에게 B포인트 1만원 전원 지급(~6/30)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규 채널 론칭 등 B tv 키즈 콘텐츠 경쟁력 대대적 강화 

SK브로드밴드(사장 : 이형희, www.skbroadband.com)는 4일 B tv를 통해 프리미엄 영유아 영어 채널을 실시간 채널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채널은 국내 2~6세 미취학 아동을 대
상으로 미국, 영국 등 영미권 현지 영유아들이 즐겨보는 최신 영어 콘텐츠를 엄선해 100% 영어 자막과 함께 제공한다. 

대표작으로는 PBS kids 채널에서 방영된 <다니엘 타이거 인 더 네이버 후드>, NBC 유니버설에서 제작한 <피터래빗>, <자파리> 등이 있으며, 영국 BBC, 미국 PBS에서 방영하는 키즈 콘텐츠를 확보해 신규 에피소드를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국 텔레비전 예술 과학 아카데미가 주는 에미상 키즈 콘텐츠 수상작과 동요, 율동, 아트 & 크래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공해, 아이들이 영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즐겁게 따라하면서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브로드밴드는 채널 출시를 기념하여, 16일까지 2주 동안 B tv 채널 187번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유료로 가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B포인트 1만원을 전원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실시간 채널 이용금액은 월 8,800원이며, 실시간 채널과 VoD를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상품의 이용금액은 월 11,000원이다. 

유창완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이번 채널 론칭을 통해, 자녀 영어교육에 관심이 높은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에게 추천할 수 있는 영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지속 확보하여, 키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기 캐릭터 콘텐츠 <뽀요 TV>,<캐리 TV>를 론칭하였으며, 양방향 서비스가 가능한 영유아 생활습관 교정 놀이 <뽀로로 TV 앱>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키즈 경쟁력을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채널 국내 최초 론칭을 시작으로 키즈 교육 콘텐츠에도 특화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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