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2. 17:02


다작과 대작들로 빛났던 2018년 영화계!


헐리우드 발 블록버스터 영화부터 감동 넘치는 한국영화까지 훌륭한 작품들로 빼곡했던 한 해였습니다.


특히 올해 극장가는 예년과 달리 외화들의 흥행 열풍으로 이례적인 기록들이 쏟아졌었는데요.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올해 가기 전 놓치면 너무 아까운 작품들,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1. 스타 이즈 본


전설이 된 밴드 ‘퀸’의 일대기를 그린 <보헤미안 랩소디>가 6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이 작품에 대한 아쉬움과 재평가도 커지고 있습니다. 


바로 <보헤미안 랩소디>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음악 영화 <스타 이즈 본>입니다.


엄청난 락스타지만 외로움과 공허함으로 찌든 ‘잭슨 메인’이 우연찮게 들린 바에서 열정 넘치는 무명 가수 ‘앨리’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스타 이즈 본>.




배우로도 유명한 ‘브래들리 쿠퍼’가 처음으로 장편 연출을 맡았고,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여주인공 ‘앨리’역을 맡아 정극 연기에 처음 도전하여 더욱 이슈가 되었습니다. 

사실 두 배우의 조합은 살짝 낯선 감이 있지만(?) 환상적인 하모니와 눈빛으로 압살하는 애틋한 러브 라인이 영화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는데요. 

현재 <보헤미안 랩소디>가 이끌고 있는 음악 영화의 열풍, 안방극장에서는 <스타 이즈 본>으로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 <스타 이즈 본> B tv에서 찾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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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미녀와 야수>, <말레피센트>, <정글북> 등 2018년에도 계속된 디즈니의 유명 애니메이션 실사 프로젝트!


이번 주인공은 보기만 해도 심쿵작렬, 엄빠미소 소환되는 ‘곰돌이 푸’입니다.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푸’와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소년 ‘크리스토퍼 로빈’이 성인이 되고 바쁘게 살아가면서 잊었던 동심을 다시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어른이 된 ‘크리스토퍼 로빈’ 역에 <미녀와 야수>에서 촛대 ‘뤼미에’ 역을 맡았던 이완 맥그리거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었죠.




내용인 내용인지라 아이들보다는 오히려 어른을 울리는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유년 시절의 행복한 기억을 소환하며, 바쁘다는 핑계로 소중한 사람들을 점점 잊고 사는 건 아닐까 뒤를 돌아보는 시간을 줬던 영화였습니다. 


“오늘이 무슨데이야?” 

“오늘은 투데이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이네” 


위의 가슴 따뜻한 명대사처럼 더 나은 미래만을 위해 달려갔던 이 시대 어른들에게 오늘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주는 힐링무비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비티비에서 그 감동을 이어가 보세요!



■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B tv에서 찾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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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쓰백


올해도 좋은 한국영화들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중에서도 10월에 개봉해 입소문으로 롱런 했던 <미쓰백>은 스토리부터 작품성까지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작품입니다.


어렸을 때 상처로 세상을 등지고 살아가는 ‘미쓰백’에게 학대 받고 있는 소녀 ’지은’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연대와 절박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한 줄기 희망이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과거의 상처로 세상과의 인연을 저버리는 아웃사이더 ‘미쓰백’ 역을 ‘한지민’ 배우가 맡아 역대급 연기를 펼쳤는데요. 


덕분에 ‘한지민’은 <미쓰백>을 통해 39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한지민’의 인생 연기와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 속에 따뜻한 위로와 메시지가 있는 <미쓰백>, 놓쳤다면 비티비에서 다시 만나보세요.



■ <미쓰백> B tv에서 찾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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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죄 많은 소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화제작 <죄 많은 소녀>가 9월 개봉했습니다. 


개봉 전부터 주연을 맡은 ‘전여빈’ 배우의 열연이 입소문을 타 당시 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까지 수상하며 큰 관심을 모았었죠.


<죄 많은 소녀>는 같은 반 친구 ‘경민’의 갑작스런 실종에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영희’가 가해자로 지목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딸의 실종 이유를 알고 싶은 ‘경민’의 엄마, 그 날의 진상을 알고 싶은 형사와 학교, 그리고 마지막까지 비밀을 숨기고 있는 친구들과 ‘영희’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친구의 실종 사실에 갑작스럽게 가해자로 몰리고, 이로 인해 또래에서 외면받으며 자신을 둘러싼 감당할 수 없는 현실을 인내해야 하는 주인공 ‘영희’의 모습을 통해 소수를 향한 다수의 폭력의 무서움을 보여주고 차가운 사회적 공기를 투영시킨 작품이었습니다.


신인답지 않은 ‘전여빈’의 연기는 영화가 끝나고 나서야 비로소 상기될 정도로 몰입감을 높여주었는데요.


어떠한 위로도 섣부르게 만드는 영화 <죄 많은 소녀>, B tv에서 더욱 면밀히 만나보세요.



■ <죄 많은 소녀> B tv에서 찾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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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올해가 지나기 전 절대 놓쳐선 안 될 작품들을 살펴봤습니다. 
부쩍 가까워진 연말, 한 해를 정리하며 놓쳤던 명작들도 다시 볼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

* SK브로드밴드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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