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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만 봐도 대유잼 각! 황당한 설정을 소재로 한 드라마 BEST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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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K브로드밴드 2019. 7. 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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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만 봐도 대유잼 각! 황당한 설정을 소재로 한 드라마 BEST 4 추천


‘분명 쟤는 어릴 때 잃어버린 자식이었을 거야!’

‘왠지 다음에 죽을 병에 걸릴 것 같은데?’

드라마를 즐겨 보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그 다음 스토리를 쉽게 예측한 적 있지 않나요?

늘 비슷한 레퍼토리에 지루함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바로 여러분이 쉽게 예측하기 힘든 황당하고 특이한 설정의 드라마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어떤 드라마가 가장 예측불허인지 한번 골라보세요☜☜



# 국회의사당이 폭탄테러로 붕괴되다?! <60일, 지정생존자>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황당한 설정의 드라마는 <60일, 지정생존자>인데요.

<60일, 지정생존자>는 2016년 미국 ABC에서 제작된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한순간에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고 있는데요.



권력 욕심이 1도 없는 환경 덕후 ‘박무진’이 대통령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을까요?

호시탐탐 그를 위협하는 권력가들 사이에서 ‘박무진’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하시다면

B tv에서 <60일, 지정생존자>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60일, 지정생존자>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60일, 지정생존자”라고 말해 보세요



# 향수만 있으면 언제든지 변할 수 있어요! <퍼퓸>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황당한 설정의 드라마는 <퍼퓸>인데요.

<퍼퓸>은 가족을 위해 평생 헌신했지만, 한 가정을 파괴하고 절망에 빠진 중년 여자, 그리고 사랑에 도전해볼 용기가 없어서 망설이다가 인생이 꼬여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극 중 ‘민재희’(하재숙)는 이혼을 강요한 남편을 살해하고 자살할 계획을 짜던 중 의문의 택배를 받게 됩니다. 그 안에는 ‘너를 만나러 갈게’라는 쪽지와 향수 한 병이 들어있었는데요. 

향수 냄새를 맡은 ‘민재희’는 갑자기 쓰러지고 맙니다. 이후 깨어났을 때 보이는 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버린 본인의 모습! 그건 바로 ‘민재희’(고원희)의 젊은 시절의 모습인데요.


향수와 함께 선물 받은 ‘민재희’의 새로운 인생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B tv에서 <퍼퓸>을 검색해보세요.


■ <퍼퓸>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퍼퓸”이라고 말해 보세요



# 구슬 덕분에 부활했는데, 마음은 그대로! 얼굴은 다르게 변했어요! <어비스>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황당한 설정의 드라마는 <어비스>인데요.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전혀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내용의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자신감 없는 외모로 자살을 결심한 ‘차민’(안효섭)은 발을 헛디뎌서 추락하지만 UFO와 부딪혀 ‘어비스’를 얻고 잘생긴 외모와 함께 다시 살아나게 되는데요.

그러던 중 자신이 좋아하던 ‘고세영’(박보영)이 연쇄살인마에게 살해되자, 그가 가지고 있던 ‘어비스’를 통해 그녀를 부활시켜줍니다.

부활한 ‘고세영’은 자신을 죽인 연쇄살인마를 과연 찾아낼 수 있을까요?

새로운 삶을 얻은 두 주인공들이 어떻게 사건을 해결해 나갈지 궁금하시다면,

<어비스>를 B tv에서 바로 시청해보세요.


■ <어비스>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어비스”라고 말해 보세요



#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 못해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네 번째로 소개해드릴 황당한 설정의 드라마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인데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애증의 관계가 되어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입니다.



어릴 때 친엄마 ‘전인숙’(최명길)에게 버려진 ‘강미리’(김소연)는 새엄마 ‘박선자’(김해숙)와 두 자매 사이에서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냈는데요. 성인이 된 후, 회사에서 ‘전인숙’을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의 인연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시댁 어른과 며느리 관계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 못하는 ‘강미리’의 결혼생활은 과연 순탄하게 이어갈 수 있을까요?

부모님이랑 함께 보면 더 재밌는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을 지금 B tv에서 감상해보세요.


■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라고 말해 보세요


진짜 혼란하다 혼란해!

참신한 소재들로 매회 반전 꿀잼을 선사하는 드라마들인데요.

여러분은 어떤 드라마가 가장 끌리시나요?

B tv에서 하나씩 정주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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