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전에도 제대 후에도 멋짐 폭발! 강하늘, 지창욱 드라마 제대 전후 드라마 모음 <날 녹여주오>, <수상한 파트너>, <동백꽃 필 무렵>,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입대 전에도 제대 후에도 멋짐 폭발! 강하늘, 지창욱 드라마 제대 전후 드라마 모음 <날 녹여주오>, <수상한 파트너>, <동백꽃 필 무렵>,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_<♡
‘강하늘’과 ‘지창욱’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욱 온몸에 멋짐을 더하고 돌아온 것입니다!
2년 가까운 공백기가 무색하게, 두 배우 모두 제대 직후 바로 작품 활동에 매진 중인데요~!
오늘은 두 배우의 컴백을 기념해 입대 전과 제대 후를 비교하는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지창욱’의 <날 녹여주오>와 <수상한 파트너>,
그리고 ‘강하늘’의 <동백꽃 필 무렵>과 <달의 연인>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멋지고 잘생긴 것은 기본으로 장착한 두 배우가 입대 전후로
어떤 다른 매력으로 우리의 심장을 두근두근 뛰게 해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바로 같이 보러 가요~ 렛츠 꼬우~!! ♬
# 일상조차 멜로로 만들어버리는 지창욱의 눈빛이 빛나는 <날 녹여주오>
먼저 소개해드릴 드라마는 <날 녹여주오>입니다.
배우 ‘지창욱’이 제대 후 복귀작으로 고른 ‘날 녹여주오’
이번 드라마에서 ‘지창욱’은 OST에도 직접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들었다 하면 대박을 터뜨리는 방송국의 능력자 ‘마동찬’(지창욱) PD가 방송국 알바생 ‘고미란’(원진아)과 함께 냉동되었다 깨어나 현실에 적응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24시간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마동찬’과 ‘고미란’은 미스터리한 음모 때문에 20년 동안이나 냉동되었다 깨어나게 되었는데요.
깨어난 뒤 평균 체온 31.5도를 유지해야만 하는 부작용을 얻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사랑은 생명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을 맞은 ‘마동찬’은 연인 ‘나하영’(윤세아)과 재회하지만, 동병상련인지 사랑인지 모를 ‘고미란’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요.
방송국 ‘손현기’(임원희) 국장이 극 중에서 말하듯 “일상조차 멜로를 만들어버리는” ‘지창욱’의 멜로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제대 후 더욱 깊어진 ‘지창욱’의 눈빛과 연기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B tv에서 <날 녹여주오>를 시청해보세요!
■ <날 녹여주오>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눌렀다 뗀 후 ▶ “날 녹여주오 찾아줘~”
# 이 드라마는 분명 미스터리인데, 가슴이 설렌다 <수상한 파트너>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지창욱의 ‘드라마’는 <수상한 파트너>입니다.
‘지창욱’의 입대 전 마지막 주연작인 <수상한 파트너>! 멜로 장인 ‘지창욱’의 존재감 때문일까요?
많은 분들께서 달달한 멜로 드라마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청하기 시작했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흥미 돋는 반전 덕분에 무한 반복 재생을 해야만 했던 드라마입니다.
<수상한 파트너>는 기소 성공률 1위, 뇌섹 검사 ‘노지욱’(지창욱)과 역전의 무한동력 ‘은봉희’(남지현) 사이의 웃음 넘치는 로맨틱 코미디인 동시에, 두 사람을 살해하려 드는 한 살인자와 대결하는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사법연수원에서 만난 남친 ‘장희준’(황찬성)의 배신에 치를 떨던 ‘은봉희’는 어느 날, 운명적으로 ‘노지욱’을 만나게 됩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검사 ‘노지욱’은 ‘은봉희’를 만나면서 인생이 꼬이는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검사와 수습검사로 만난 두 사람은 이내 함께 사건을 해결하며 서로의 마음에 자리 잡게 되는데요.
직진남 ‘지창욱’의 박력 넘치는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수상한 파트너>.
도대체 살인자는 왜 이 두 사람을 죽이려 하는 걸까요?
그리고 두 사람은 과연 살인자의 마수를 떨쳐내고 사랑에 골인할 수 있을까요?
그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B tv에서 <수상한 파트너>를 검색해보세요!
■ <수상한 파트너>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눌렀다 뗀 후 ▶ “수상한 파트너 찾아줘~”
# 1일차 커플의 달달함이 뚝뚝 떨어지는 <동백꽃 필 무렵>
이번에는 ‘강하늘’의 전역 후 첫 주연작 <동백꽃 필 무렵>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매회 역대급 엔딩을 써내려가며 시청률에서도 승승장구 중인 드라마인데요.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드는 명대사와 함께 시청자들의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극 중 역할에 완벽 빙의되어 ‘강하늘’의 인생 캐릭터를 만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박복의 아이콘’(?) ‘동백’(공효진)은 주구장창 세상의 불친절을 겪어왔으면서도 사랑스럽고 다정한 사람입니다.
이런 ‘동백’ 앞에 덜컥 떨어진 ‘황용식’(강하늘)은 돌격형 ‘촌므파탈’의 매력을 한껏 발휘하는데요.
어떤 상황에서도 200% ‘동백’의 편이 되어주는 ‘황용식’의 진심 어린 마음에 ‘동백’ 또한 마음을 열고 두 사람은 드디어 ‘1일’을 맞이합니다!
직진밖에 모르는 두 사람의 알콩달콩, 말랑말랑한 귀여운 모습에 절로 웃음이 피어나는데요.
드라마 속 미스터리한 인물 ‘까불이’의 정체를 추리하는 재미까지 있는 <동백꽃 필 무렵>.
과연 ‘동백’이랑 ‘황용식’이는 계속해서 행복할 수 있을까요?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B tv에서 <동백꽃 필 무렵>을 시청해보세요!
■ <동백꽃 필 무렵>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눌렀다 뗀 후 ▶ “동백꽃 필 무렵 찾아줘~”
# ‘왕욱’의 변신은 무죄! 변신해도 매력이 넘쳐나는 ‘강하늘’의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강하늘’ 주연의 드라마는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입니다.
수많은 꽃미남들이 ‘왕자’로 총출동해 많은 관심을 모았던 <달의 연인>.
그 중에서도 ‘강하늘’이 맡은 인물 ‘왕욱’은 극 중 여자 주인공인 ‘해수’(아이유)의 파트너로 큰 지지를 받았습니다.
문무를 겸비한 인재이자 부드러운 매력을 가진 ‘왕욱’은 후반으로 갈수록 가장 많은 변화를 보여주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사는 ‘고하진’(아이유)은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러 물에 뛰어들었다가 익사 위기에 빠지지만, 죽기 직전 개기일식을 마주하며 ‘고려’로 타임슬립하게 됩니다.
10세기 고려의 ‘해수’(아이유)라는 여인의 외모를 뒤집어쓰고 죽었다 살아난 ‘고하진’은 8황자들과 사랑과 우정을 쌓아가게 됩니다.
8황자 중 하나인 ‘왕욱’은 ‘고하진’이 ‘해수’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며 키다리 아저씨처럼 지켜주는데요. 이런 ‘왕욱’의 매력에 많은 분들이 헤어나올 수 없었다고 해요!
한편 특정한 사건을 계기로 ‘왕욱’은 드라마 후반부에 타락한 모습으로 변하고 마는데요. ‘강하늘’은 마치 두 인물이 되어버린 듯한 ‘왕욱’을 완벽하게 연기해내며 매력과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았습니다.
배우 ‘강하늘’의 변신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B tv에서 <달의 연인>을 검색하시고 정주행해보세요!
■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눌렀다 뗀 후 ▶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찾아줘~”
지금까지 ‘지창욱’과 ‘강하늘’ 두 배우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과 제대 후 첫 작품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군대를 다녀와도 여전히 만렙인 두 배우의 매력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B tv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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