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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야, 스릴러야? 단짠단짠 밀당의 고수 ‘로맨스릴러’ 드라마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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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K브로드밴드 2019. 12. 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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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야, 스릴러야? 단짠단짠 밀당의 고수 ‘로맨스릴러’ 드라마 추천 4


때로는 설레게, 때로는 쫄깃하게 시청자들과 밀당하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달달한 로맨스와 아찔한 스릴러가 만나 단짠단짠의 조화를 이루는 장르, 이름하여 ‘로맨스릴러’! (쿵쾅 쿵쾅.. ♡3♡)

최근에는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가 방영 시작과 동시에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로맨스릴러’ 드라마 4편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 함께 보러 가실까요~?



#’전대미문의 싸이코패스가 바로 나라고…?!’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드라마는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입니다.

평소 드라마에서 많이 접하지 못한 색다른 소재로 안방극장을 찾아왔는데요.

바로 ‘싸이코패스’에 대해 다룬 드라마입니다.

증권 회사에서 큰 실수를 한 말단 사원 ‘동식’(윤시윤)은 억울한 마음에 유서를 쓰고 공사장에 올라가는데요.

그 곳에서 살인현장을 목격하게 됩니다.

놀란 마음에 도망을 치던 ‘동식’은 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고 마는데요. (꿀잼 조짐이 보이죠?)



그 과정에서 한 싸이코패스의 일기장을 손에 쥐게 되는데요.

‘동식’은 자신의 일기장이라고 착각하고, 결국 자신을 싸이코패스로 인식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싸이코패스’ 이야기뿐 아니라 ‘보경’(정인선)과의 케미도 찰떡이라고 하는데요.

졸지에 연쇄살인마가 된 ‘동식’이의 앞날이 궁금하신가요?

지금 B tv에서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을 시청해보세요!


■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눌렀다 뗀 후 ▶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찾아줘~”


#’동백’이를 향한 촌므파탈 ‘용식’이의 해바라기 사랑♥ <동백꽃 필 무렵>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드라마는 <동백꽃 필 무렵>입니다.

드라마가 종영된 후에도 대중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인데요.

어촌마을 ‘옹산’의 술집 ‘까멜리아’를 운영하는 미혼모 ‘동백’(공효진)이와 그녀를 처음 본 순간부터 첫 눈에 반한 불곰 같은 ‘용식’(강하늘)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또 한 명의 주인공이 있죠?

옹산의 연쇄 살인범 ‘까불이’인데요.

그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의로운 사랑꾼 순경 ‘용식’이의 모습도 엿볼 수 있습니다.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주연 외에도 ‘향미’, ‘동백이 엄마’, ‘옹벤져스’ 등 거의 모든 캐릭터가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만큼 2019년도 최고의 화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눈물 콧물 쏙 빼 놓은 정주행 각 드라마, 다시 보고 싶으신가요?

‘까불이’도 누군지 맞춰야 한다는 거, 잊지 마세요!

<동백꽃 필 무렵>을 지금 B tv에서 검색해보세요.


■ <동백꽃 필 무렵>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눌렀다 뗀 후 ▶ “동백꽃 필 무렵 찾아줘~”


#손을 대면 물건이든 사람이든, 기억이 보인다고라?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작품은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기 마련인데요.

은밀한 욕망이나 치부, 끔찍한 트라우마 등…

이 드라마는 그로 인해 상처가 곪아 터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사이코메트리’의 뜻은 손을 대면 사람이나 물건의 정보를 알아내는 일종의 초능력인데요.

사이코메트리 ‘이안’(박진영)과 목숨을 걸고서라도 감추고 싶은 상처가 있는 ‘윤재인’(신예은)이 이 드라마의 주인공입니다.

두 남녀가 크고 작은 사건들을 만나 함께 해결하고 성장하는 ‘수사 빙자 로맨스릴러’라고 하는데요.

‘윤재인’의 상처는 무엇일까요? 또, 치유에 성공했을까요?

지금 B tv에서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을 불러보세요!


■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눌렀다 뗀 후 ▶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찾아줘~”



#첫사랑과 살인자를 구한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드라마는 <어비스>입니다.

이 드라마는 <오 나의 귀신님> 신드롬을 만든 감독 ‘유제원’과 배우 ‘박보영’의 재회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작품인데요.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에 스릴러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빅재미를 안겨주었던 작품입니다. 



‘차민’(안효섭)에게는 외계인으로부터 우연히 얻게된 영롱한 푸른빛의 영혼소생 구슬, ‘어비스’가 있습니다.

이 구슬로 ‘차민’은 자신의 첫사랑인 ‘고세연’(박보영)을 살리는데요. (달다구리..♥)

우연한 선의로 끔찍한 살인마도 함께 살리게 됩니다. (섬뜩..ㅜ_ㅜ)

자신의 선의로 인생은 물론 세상이 꼬여버리지만 세상을 바로잡아가면서 진정한 ‘선’과 ‘악’이 무엇인지에 대해 찾아가는 이야기인데요.

과연 다시 살아난 살인마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B tv에서 <어비스>를 불러보세요!


■ <어비스>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눌렀다 뗀 후 ▶ “어비스 찾아줘~”



오늘은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 속에서 보면 좋은 로맨스릴러 드라마 작품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거 이거, 정주행 각 아닌가요?!

줄거리만 들었는데도 벌써부터 흥미진진한 것 같아요. >O<

오늘부터! 정주행 B tv에서 함께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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