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8회. 대작 SF 영화의 아찔한 쾌감 <알리타: 배틀 엔젤, 레디 플레이어 원>

Contents/콘텐츠 추천

by SK브로드밴드 2019. 12. 16. 10:53

본문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8회. 대작 SF 영화의 아찔한 쾌감 <알리타: 배틀 엔젤, 레디 플레이어 원>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8회에서는 대작 SF 영화의 아찔한 쾌감을 선사한 영화<알리타: 배틀 엔젤>과 <레디 플레이어 원>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두 영화는 각각 26세기, 2045년이 배경인데요.

미래시대를 배경으로, ‘가상 현실’을 그리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미래를 상상하는 SF 대작 <알리타: 배틀 엔젤>과 <레디 플레이어 원>, 지금 함께 만나 보시죠!



# <알리타: 배틀 엔젤>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은 일찍이 영화 제작팀으로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전 세계 영화 흥행 순위 1위 <아바타>와 2위 <타이타닉>을 탄생시킨 거장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을 맡았고, <씬 시티>의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입니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제임스 카메론’에 직접 러브콜을 보내서 연출을 맡게 됐다고 합니다.



모두가 갈망하는 ‘공중도시’와 ‘고철도시’로 나누어진 26세기, 사이보그를 수리하는 ‘이도’(크리스토프 왈츠)는 어느날 고철더미 사이에서 한 소녀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도’는 그 소녀를 정성껏 치료하여 새 생명으로 탄생시키는데요.

그녀의 이름은 ‘알리타’(로사 살라자르)입니다.

기존의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사이보그 ‘알리타’는 의사 ‘이도’의 따듯한 보살핌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친구 ‘휴고’(키언 존슨)도 사귀며 위험한 고철도시를 살아나갈 방법과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알리타’가 기억을 되찾아갈수록 고철도시를 지배하는 악랄한 세력들이 그녀를 제거하려 하는데요.

‘알리타’는 그들을 물리치고 무사히 기억을 찾게 될까요?

감독과 제작자의 시너지로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스케일은 물론, 역대급 스토리까지 첨가된 작품 <알리타: 배틀 엔젤>.

<터미네이터>와 <아바타>의 계보를 잇는 영화라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금 B tv에서 <알리타: 배틀 엔젤>을 시청해보세요!


■ <알리타: 배틀 엔젤>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눌렀다 뗀 후 ▶ “알리타: 배틀 엔젤 찾아줘~”



# <레디 플레이어 원>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오락 영화의 거장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인데요.

그의 영화 중 최근 10년 동안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가상 현실 블록버스터 <레디 플레이어 원>은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가상 현실의 게임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누구든 원하는 캐릭터로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무엇이든 상상이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2045년의 가상현실세계 ‘오아시스’(OASIS)인데요.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제임스 할리데이’(마크 라이언스)는 가상현실 속 미션 우승자에게 ‘오아시스’의 소유권과 막대한 유산을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꿈과 희망의 도시 ‘오아시스’를 차지하기 위해 주인공들이 미션을 수행해나가는 스토리의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추억의 음악과 게임들이 쉴 새 없이 등장해 신나기도 하지만, 사실적인 현실 반영으로 씁쓸해지기도 하는 영화인데요.

<레디 플레이어 원>을 보고 싶다면 지금 B tv에서 시청해보세요!


■ <레디 플레이어 원>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눌렀다 뗀 후 ▶ “레디 플레이어 원 찾아줘~”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