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28. 16:35

소름 주의보! <그것이 알고 싶다> 2020 레전드 회차 모음.zip 


사회, 종교, 미제 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992 331일 첫 방송으로 출발한 '그알'은 방송사에서 다루기 힘든 문제도 시원하게 짚어내서 

시청자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며 20년 넘게 장수 프로그램으로 남아있죠.

어느덧 <그것이 알고 싶다> SBS 창사 30주년을 맞았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세상은 더 나아졌을까요?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돌아보며

오늘 B tv에서는 <그것이 알고 싶다> 2020년 레전드 에피소드를 복습해보려고 합니다.

 

소름이 오싹 돋아서 으슬으슬 추워질 수 있으니 이불 속에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중증 환자 가족의 비극으로 보는 한국 사회의 현실 <그것이 알고 싶다> 1202


제일 먼저 만나 볼 사연은 사랑하는 부인을 상대로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 남편의 이야기 간병 살인을 말하다입니다.

 

2015 912일 토요일 아침, 경찰은 고속도로 옆 시골길에 멈춰 있는 차 안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주변으로 수면제, 양주가 있었다는 점으로 미뤄 여성은 자살한 것처럼 보였는데요.

놀랍게도 범인은 최초로 신고를 한 전남편 '정씨'였습니다.

정씨에 의하면, 12년 전에 이혼했던 아내가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고 거동마저 불편한 상태에 이르자 

정씨에게 연락해 극단적 선택을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이미 뇌졸중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와 장애인 딸까지 부양하던 정씨는 고민 끝에 부탁을 들어줬다고 해요.

 


정씨는 정상 참작되어 집행유예를 선고받게 되었습니다.

변호인은 솔직히 내가 피고인의 처지였다면 다른 행동을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것이 알고 싶다> 1202회에서는 정씨외에도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 다른 중증환자 가족들의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MC 김상중은 이러한 비극이 바로 우리의 미래에 닥칠 거라는 사실을 생각해달라는 발언으로 방송을 마무리했습니다.

미제 사건 수사를 주로 보여주며 매회 시청자를 혼란으로 빠뜨리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1202회는 다른 의미로 혼란스러웠다는 후문입니다.

 

이러한 비극적 현실을 두고서 우리 사회가 가야할 방향은 과연 어디 일까요?

B tv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1202회를 보면서 생각해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1202 B tv에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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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시청자를 충격에 빠뜨린 '엽기토끼'와 신발장, 그 후... <그것이 알고 싶다> 1198


두 번째 사연을 소개해드리기에 앞서, 2015 1017 <그것이 알고 싶다> 1005회에서 다룬 '엽기토끼와 신발장'을 먼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2005~2006년에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일어난 2건의 연쇄살인 사건과 1건의 납치 미수 사건이었죠.

1차 피해자의 시신은 이물질이 삽입된 채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에 버려지고 

2차 피해자의 시신은 노끈과 전기선으로 묶여 있는 상태로 근처에 버려졌는데요.

다행히 3차 피해자 '박씨'는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당시 '박씨'는 범인은 2인조이고

자신이 탈출하며 숨었던 신발장에 엽기토끼 스티커가 붙어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참혹한 시신 상태와 특이점으로 인해 <그것이 알고 싶다> 1005 '엽기토끼와 신발장'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해당 회차는 <그것이 알고 싶다> 레전드 에피소드로 두고두고 회자하고 있는데요.



2020 111일 방영된 <그것이 알고 싶다> 1198회에서는 14년 만에 나타난 추가 제보자 '강씨'의 진술이 공개됐습니다.

 

당시 케이블 TV 전선 절단 아르바이트를 했던 '강씨' 2006 9월 신정동의 한 주택에서 

엽기토끼 스티커가 붙어있는 신발장과 두 남자를 봤다고 했습니다.

그의 기억은 3차 피해자 '박씨'의 증언과 일치했는데요.

'강씨'의 도움으로 '그알'팀은 용의자가 화장을 즐기는 남자라는 사실과 함께 몽타주를 확보합니다.

이어서 부산에서는 '엽기토끼와 신발장' 용의자들이 2008년에 발생한 2인조 강도강간 사건의 용의자로 의심된다는 뜻밖의 소식도 들려왔죠.

부산 사건 용의자 중 '배씨'의 집을 알아낸 '그알'. 직접 호랑이 소굴에 뛰어들었는데요.

'배씨'의 위협적인 태도는 '그알'팀과 시청자를 공포로 몰아넣었습니다.

 

조금씩 들어맞는 퍼즐 '엽기토끼와 신발장'! B tv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1198회를 시청해보세요!

 

<그것이 알고 싶다> 1198 B tv에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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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아라뱃길 시체유기 사건, 단서는 치과에? <그것이 알고 싶다> 1242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레전드 회차는 바로 최근에 방영된 1242, ‘아라뱃길 시체유기 미스터리사건입니다.

 

2020 529 15시 반경, 인천 아라뱃길에서 평화롭게 산책을 즐기던 한 남자는 웬 절단된 왼쪽 다리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남자는 처음에 마네킹 다리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정말로 사람의 다리였죠.

변사자는 혈액형이 B형인 신원 미상 여성. 경찰은 토막 살인의 가능성을 두고 대대적인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이윽고 오른쪽 다리와 두개골, 몸통까지 발견한 경찰은 국과수를 통해 성별, 나이를 추정하고 두개골을 3차원으로 스캔해 얼굴까지 복원했는데요.



이 사건은 일반적인 시체유기 사건과는 다른 미스터리를 남겼습니다.

바로 두개골에 폭행, 구타의 흔적은 전혀 없지만, 치아는 3개밖에 남아있지 않았다는 것이죠.

심지어 남아있는 3개의 치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치아는 깔끔하게 잘려서 뿌리만 남아있는 상태였는데요.

변사자의 치아와 악안면을 분석한 치과 전문의들은 범인이 구강구조에 전문 지식이 있는 사람일 거로 추측했습니다.

 

도대체 범인은 왜 이런 엽기행각을 벌였을까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진실! 지금 B tv와 함께 찾아봅시다.

 

<그것이 알고 싶다> 1242 B tv에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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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연구원의 의문사. 사고와 보험사기의 사이 <그것이 알고 싶다> 1235


<그것이 알고 싶다> 2020년 레전드 회차,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사건은 20201017일에 방영된 가평계곡 익사 사건 미스터리입니다.

20196, 경기도 가평에서 일어난 의문의 익사 사고는 소방청의 재난사고 뉴스에도 실리기도 했는데요.

고인 윤씨의 아내 이씨가 보험사에서 남편의 사망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그것이 알고 싶다>에 제보를 한 것이 문제의 시발점이었습니다.



지난 3월부터 보험사와의 분쟁에 관한 제보를 받고 있던 <그것이 알고 싶다>는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이씨를 취재하다가 몇 가지 의문점을 발견했습니다.

우선 고인 윤씨의 가족이 주장하는 내용은 이씨의 주장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그리고 윤씨는 대기업 15년 차 연구원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보험만큼은 끝까지 유지했죠.

 

<그것이 알고 싶다> 1235회 방영 후 현재까지도 네티즌 사이에서는 이씨에 대한 갑론을박이 진행 중입니다.

과연 윤씨의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요?

고인의 억울함이 풀어지길 기원하며 B tv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1235회를 시청해봅시다.

 

<그것이 알고 싶다> 1235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그것이 알고 싶다 1235회 찾아줘~

 

 

오늘은 이렇게 <그것이 알고 싶다> 2020년 레전드 회차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어두운 사회를 고발하는 사연부터 소름 돋는 미제 사건까지 다 가져와 봤는데요.

이쯤 되니 과거의 레전드 회차도 궁금해지지 않나요?

B tv에서 다 만나볼 수 있답니다. 😊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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