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30. 10:30

B tv에서 추천하는 영드 BEST 4 <닥터 후>, <명탐정 포와로>, <루터>, <셜록>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서 예고한 대로 영국 드라마 네 편을 가져와 봤습니다. 

영국 드라마는 ‘셰익스피어의 나라’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세련된 유머와 극예술 전통의 결합으로 중무장한 걸작들이 많은데요.  

특히 영국 발음 특유의 악센트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오늘 B tv에서 소개해드리는 작품을 주목해주세요. 😊 



#1963년 첫 방송! 세계 최장수 드라마의 위엄 <닥터 후>


첫 번째로 소개해드리는 영드는 세계 최장수 드라마로 알려진 <닥터 후>입니다.


<닥터 후>는 타임머신 ‘타디스’를 타고 시공간을 초월하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외계인 ‘닥터’와 인간 동료 ‘컴패니언’들의 이야기입니다.

1963년 최초 방송부터 2020년 <닥터 후 시즌 12>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죠.



닥터에게는 다른 인격과 외형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재생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여러 배우가 역대 ‘닥터’를 거쳐 갔어요.


시즌 11과 시즌 12에서는 조디 휘테커가 13대 ‘닥터’로 등장했습니다.

그녀의 출연은 역대 최초 여성 ‘닥터’라는 점에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기존의 남성 ‘닥터’ 못지않은 활약으로 <닥터 후>의 팬덤인 ‘후비안’(닥터후 팬을 일컫는 말)에게 사이다를 안겨줬다고 해요.

지금 B tv에서 그녀의 활약을 지켜보세요!



■ <닥터 후 시즌 1>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닥터 후 시즌 1 찾아줘~”



#쫄깃한 전개와 영상미가 만난 탐정 드라마 <아가사 크리스티의 명탐정 포와로>


두 번째로 만나볼 영드도 만만치 않은 역사를 자랑하는 작품입니다. 

바로 1989년을 시작으로 2013년에 막을 내린 <아가사 크리스티의 명탐정 포와로>예요.

추리소설의 어머니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 중 ‘포와로’ 시리즈를 실사화했는데요. 

소설 속 ‘포와로’ 탐정의 통통한 체형과 콧수염부터 추리 스타일까지 세밀하게 재현했답니다. 

빈티지한 풍경과 인테리어, 의상에서 느낄 수 있는 영상미와 고전 음악으로 눈과 귀 호강은 덤!



소설 '포와로' 시리즈는 그동안 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재탄생한 바 있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아가사 크리스티의 명탐정 포와로>의 '포와로'(데이비드 서쳇)는 역대 최고의 '포와로'로 극찬을 받았습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손자는 그를 두고 "할머니가 데이비드 서쳇의 연기를 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호평을 보내기도 했죠.

연극 무대를 주 무대로 활동하던 데이비드 서쳇은 이 드라마로 인해 영국 대표 명배우의 반열에 올랐는데요.

지금 B tv에서 <아가사 크리스티의 명탐정 포와로 시즌1>부터 찾아보시면 그 명성을 깨달으실 수 있을 겁니다.



■ <아가사 크리스티의 명탐정 포와로 시즌1>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아가사 크리스티의 명탐정 포와로 시즌1 찾아줘~”



#트러블 메이커 형사와 영국판 ‘고문영’의 만남 <루터>


한국에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고문영’이 있다면 영국에는 <루터>의 ‘앨리스 모건’이 있습니다.


<루터>는 머리보다는 몸이 앞서는 형사와 미모의 사이코패스의 공조수사를 담은 드라마인데요.

한국에서는 신하균 주연 드라마 <나쁜형사>로 각색되기도 했습니다.


이성보다는 감성을 중시하는 수사 스타일 때문에 동료 형사한테서 문제의 인물로 취급받는 ‘존 루터’(이드리스 엘바).

과거에 아동 연쇄 살인마를 검거하다가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가 정직을 당하고 

겨우 복직을 하고 나니 이혼의 위기가 닥쳐왔죠.



어느 날, ‘루터’는 ‘모건’ 부부 살인사건을 수사하게 됩니다. 

그는 부부의 딸 ‘앨리스 모건’(루스 윌슨)에게 이상한 낌새를 느끼지만, 물증이 없어서 난항을 겪죠.

한편 사이코패스인 ‘앨리스’는 ‘루터’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고 유혹하지만 ‘루터’는 좀처럼 쉽게 넘어오지 않는데요…!


루스 윌슨의 미모도 드라마의 매력 포인트이지만, 무엇보다 스릴 넘치는 전개로 연신 시청자를 아찔하게 하는 영드 <루터>!

지금 B tv에서 정주행하시길 바랍니다.



■ <루터 시즌 1>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루터 시즌 1 찾아줘~”



#영드하면 바로 이 작품! <셜록>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드라마는 영드를 잘 모르는 분께도 익숙한 드라마입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틴 프리먼 주연인 <셜록>인데요.

한국을 포함해 180개국에 수출되면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코난 도일의 소설 ‘셜록 홈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셜록>! 

원작 속 ‘셜록’의 괴짜 같은 성격에 베네딕트 컴버배치 특유의 매력이 더해져서 원작 팬으로부터 엄청난 호응을 얻어냈습니다.

국내에서는 ‘셜록’을 연기하는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보고 ‘잘생긴 오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는데요.

여러분도 B tv에서 <셜록>을 정주행하시면 잘생김을 연기하는 오이의 매력에 빠지실 겁니다.



■ <셜록 시즌 1>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셜록 시즌 1 찾아줘~”



오늘은 세련된 영국 드라마 네 편을 추천해드렸습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명탐정 포와로>를 제외하면 시즌 당 에피소드가 많지 않아서 부담 없이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이번 연말은 B tv와 함께 영드의 매력에 푹 빠져보면 어떨까요?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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