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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드라마 추천] 조선 시대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관전 포인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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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K브로드밴드 2021. 1. 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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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드라마 추천] 조선 시대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관전 포인트

 

여러분은 암행어사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대부분 '박문수'이몽룡', ‘마패’, 그리고 "암행어사 출두요!"라는 대사를 떠올릴 겁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통쾌함, 짜릿함은 덤이죠.

 

오늘은 이런 암행어사의 활약에 청춘의 쾌활함을 더해서 코믹하게 풀어낸 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개성 넘치는 어사단 삼총사와 시원한 전개로 시청자를 웃게 만드는 화제의 최신 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지금부터 B tv가 삼총사의 깨알 매력과 관전 포인트를 짚어드릴 테니 사이다 같은 쿨한 매력에 푹 빠져 보자고요~!

 

 

 

#어사단에 물든 핑크빛? 암행어사 성이겸♥ 다모 홍다인

 

기존에 파견 나간 암행어사들이 연이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며 혼란에 빠진 조선 왕실.

성이겸’(김명수)은 도박과 술을 즐기는 방탕한 관료였습니다.

술에 취해서 기생 홍랑’(권나라)에게 추태를 부리다가 한심한 눈초리를 받기도 했죠.

 

어느 날, ‘이겸은 평소처럼 도박을 하다가 의금부로 호송될 위기에 처하는데요.

도승지 장태승’(안내상)이겸에게 벌을 주는 대신 새로운 암행어사로 명합니다.

평생을 함께해온 친구이자 몸종 박춘삼’(이이경)과 파견을 나가려던 이겸’.

그런데 이겸이 추태를 부렸던 기생 홍랑도 합류합니다.

사실 그녀는 신분을 숨기고 있는 다모(조선 시대의 여경) ‘홍다인이었어요.

 

 

그렇게 꾸려진 어사단 삼총사는 전임 암행어사가 수사하던 고을에 가서 각자 암행을 시작합니다.

 

 

한편, ‘춘삼이겸의 마패를 가지고 놀다가 암행어사로 오해를 받고, 고을에서는 암행어사가 죽었다는 소문과 살아있다는 소문이 함께 돌게 됩니다.

암행어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다인은 그 사람이 이겸인 줄 알고 놀라는데요.

하지만, 이겸이 살아있음을 알고 안심의 눈물을 흘리죠.

이겸다인이 흘린 눈물을 보고 기분 좋았다. 내가 죽었다 했을 때 울어줄 사람이 있다는 게라며 미소를 짓습니다.

 

시작은 영 좋지 못했지만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이겸다인의 연!

동료애와 사랑을 오가는 두 사람의 사이를 B tv에서 콩닥콩닥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2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2회 찾아줘~”

 

 

#’몸종이라고 쓰고 동료라고 읽는다! ‘박춘삼의 활약

 

정도 많고 의욕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순수 청년 박춘삼’.

꼬마였을 때 이겸의 집으로 팔려 온 후 10년 넘게 그를 모셔오고 있습니다.

주인 이겸이 암행어사로 명을 받자 춘삼도 덩달아 어사단이 되는데요.

 

마패를 노출하고 암행어사를 사칭한 벌로 파면될 위기에 놓이기도 하지만, 여러 활약을 펼치며 삼총사의 일원으로서 한몫하죠.

 

 

어사단이 파견 나간 고을에서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이겸다인은 사건의 배후에 수령과 그의 아들 작은 수령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다인에게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하려다가 암살당한 기생 사월의 유언대로 산으로 향하는데요.

그곳에서 전임 암행어사의 시체를 발견하자마자 작은 수령과 그의 부하들에게 잡히고 맙니다.

결국 작은 수령의 인간 과녁이 돼서 화살을 맞게 될 위기에 처하죠.

 

이겸다인이 끌려가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본 춘삼

두 사람을 구하기 위해 목숨 걸고 작전을 꾸미는데요…!

 

신분을 초월한 동료애와 우애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주는 춘삼의 매력과 활약도 관전 포인트랍니다!

지금 B tv에서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을 감상하세요.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3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3회 찾아줘~”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이겸’, ‘이범형제의 갈등

 

암행어사가 되기 전까지 꿈도 희망도 없었던 이겸’. 그도 원래는 열정적이고 총명한 인재였습니다.

하지만 믿었던 이복동생 성이범’(이태환)의 배반과 첫사랑 강순애’(조수민)의 죽음을 계기로 타락하게 되었죠.

 

이겸을 사랑했으나 이범과 함께 도주하다가 누군가에게 화살을 맞고 죽은 순애’.

그녀는 어쩌다가 이범을 선택했을까요?

 

이범은 왜 형의 첫사랑을 데리고 달아났을까요?

 

 

현재 비적단을 이끌며 부정부패에 물든 관료, 양반들을 처치하고 다니는 이범’.

암행어사가 된 이겸 수배령이 내려진 이범을 꼭 잡아서 다시 만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여정을 떠나는데요.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7회에서는 형제의 극적인 재회가 이뤄집니다.

이겸은 과거를 묻고 화해하자고 하지만, ‘이범은 이미 너무 먼 길을 와버렸다며 다시 떠나죠.

 

두 사람은 정말로 다시는 가까워질 수 없을까요?

한때는 누구보다 애틋한 형제애를 자랑했던 두 사람이라 더욱 안타까운데요.

다음 이야기는 B 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7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7회 찾아줘~”

 

 

#조선의 청춘 성장 드라마! 오합지졸 어사단의 발전

 

열혈 청춘으로 이뤄진 어사단의 성장도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방탕한 생활을 거리낌 없이 하던 이겸은 암행어사로 파견 나간 후 백성들의 고달픈 생활과 탐관오리의 부정부패를 직접 보게 됩니다.

그는 숨겨온 정의감을 불태우며 어사단을 움직이게 하죠.

 

오합지졸이었던 어사단은 결국 점점 뛰어난 호흡을 보여줍니다.

 

 

어사단은 첫 임무를 훌륭하게 마치고 임금으로부터 보상을 받습니다.

하지만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는 세력은 아직 완전하게 사라지지 않은 상태이고 어사단이 해야 할 일도 산더미로 남아있죠.

 

한편, 암행어사의 존재를 언짢아 하는 영의정 김병근’(손병호)과 백성에게 관심이 많은 도승지 장태승의 대립도 본격적으로 전개되는데요.

김병근은 어찌 된 일인지 이겸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이겸은 어떻게 자신의 신념을 지킬 수 있을까요?

암행어사와 어사단이 만드는 청춘들의 활약을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지금 B tv에서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을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5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5회 찾아줘~”

 

 

오늘은 사이다처럼 톡톡 터지는 최신 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을 추천해드렸습니다.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펜트하우스> ‘민설아로 활약한 조수민의 차기작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한데요.

순애를 통해 조수민의 다른 매력을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지금 바로 B tv에서 정주행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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