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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 보지?] 맥주랑 잘 어울리는 영화 추천해드림! <완벽한 타인>, <그랑블루>, <그을린 사랑>, <사랑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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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K브로드밴드 2021. 2. 2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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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 보지?] 맥주랑 잘 어울리는 영화 추천해드림! <완벽한 타인>, <그랑블루>, <그을린 사랑>, <사랑해도 괜찮아>

 

여러분, 벌써 주말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이번 주말에는 보고 싶은 영화도 맘껏 보고 시원한 맥주도 맘껏 마셔 보는 건 어떤가요? 

그래서 오늘 B tv가 맥주와 잘 어울리는 영화 네 편을 준비했습니다

도수 높은 맥주에 어울리는 시원 쌉쌀한 영화부터 과일 맥주처럼 달달한 영화까지!

취향 따라 기분 따라 골라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IPA 맥주처럼 독하다 독해! 평화롭던 연인들이 식은땀을 흘리기까지 <완벽한 타인>

 

먼저 소개해드릴 영화는 도수가 높은 IPA 맥주와 어울리는 영화입니다.

IPA 맥주는 인디아 페일 에일(India Pale Ale)의 약자인데요.

한 입만 마셔도 강렬한 홉의 향과 씁쓸한 맛, 그리고 알코올 도수가 높기로 유명하죠. 

이런 맥주에는 쓰고 알딸딸한(?) 영화가 제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

바로 영화 <완벽한 타인>처럼요.

 

 

시골 마을에서 함께 자랐던 친구들이 어른이 돼서 커플 동반 모임을 합니다.

의사 부부인 석호’(조진웅)예진’(김지수), 변호사 태수’(유해진)와 주부 수현’(염정아), 레스토랑 사장 준모’(이서진)와 수의사 세경’, 그리고 이혼남 영배’(윤경호).

화기애애하게 저녁 식사를 즐기던 중, 핸드폰과 개인정보가 화두로 오르게 됩니다.

'예진'은 각자의 핸드폰을 테이블에 올려 두고 통화 내용부터 문자까지 모두 공유하는 게임을 제안합니다.

다들 처음에 거부했지만, 찔리는 게 있냐는 도발에 울며 겨자 먹기로 참가하죠.

처음에는 석호준모에게 장난 문자를 보내거나 영배의 아버지가 걸려오는 전화 등 평범한 내용이 이어졌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예상치 못한 비밀이 밝혀지면서 긴장감이 도는 상황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점점 더 깊고 독해지는 <완벽한 타인>의 맛!  

B tv에서 얼큰하게 취해보세요.

 

■ <완벽한 타인>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완벽한 타인 찾아줘~”

 

 

#라거처럼 시원하고 짜릿하게 빠져든다! <그랑블루>

 

이번에는 라거 맥주에 어울리는 영화를 추천해드릴게요.

라거 맥주는 풍부한 탄산으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죠.

색 자체는 호박색이지만, 청량감으로 시작해서 청량감으로 끝나기 때문에 바다 영화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영화 <그랑블루>를 함께 보면, 청량함이 두 배가 되지 않을까요?

 

 

아버지를 잠수 사고로 잃고 바다와 돌고래를 가족으로 삼으며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리스 작은 마을의 '자크'(쟝 마르 바).

그런 그에게 '엔조'(장 르노)는 잠수 라이벌이자 유일한 친구였죠.

 

20년 후, '자크'는 다이빙 챔피언 '엔조'의 초대를 받고 대회에 참가하며 그와 재회하게 됩니다.

어린 시절보다 더 치열해진 대결을 벌이게 된 두 사람.

급기야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자연에 도전하기까지 하는데요…!

 

맑고 시원하게 빛나는 바다 사나이의 우정을 그린 <그랑블루>.

시원한 라거 한 잔과 함께 B tv에서 감상해보세요.

 

■ <그랑블루>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그랑블루 찾아줘~”

 

 

#페일 에일처럼 진한 꽃향기의 <그을린 사랑>

 

이번에는 IPA와는 조금 다른 맛의 페일 에일 맥주를 준비해주세요~!

페일 에일은 특유의 붉고 진한 색과 꽃향기와 같은 풍부한 향이 특징인데요.

영화 <그을린 세상>에 흐르는 무거운 공기가 에일의 맛을 닮은 것도 같아요.

 

 

<그을린 사랑>은 쌍둥이 남매의 어머니 나왈 마르완’(루브나 아자발)의 일생을 보여주면서 전쟁이 야기한 비극을 말합니다.

민족과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던 중동.

이곳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잃고 살던 나왈의 자취는 보는 이에게 충격을 안겨주죠.

또한 캐나다에서 살던 쌍둥이 남매 '잔느 마르완'(멜리사 디소르미스-폴린) '시몬 마르완'(맥심 고데테) '나왈'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중동으로 떠났다가 자신들의 출생 비밀을 알게 되는데요.

과거의 끝에 도사리고 있는 진실은 무엇일까요?

답은 B t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그을린 사랑>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그을린 사랑 찾아줘~”

 

 

#과일 맥주처럼 상큼 달달한 과수원 로맨스 <사랑해도 괜찮아>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영화는 과일 맥주와 어울리는 영화입니다.

한 잔만 마셔도 입 안 가득 달콤함과 상큼함이 풍겨오는 과일 맥주!

역시 달달함이 가득한 사랑 영화가 제격이겠죠?

영화 <사랑해도 괜찮아>는 어떨까요~?

 

사고로 남편을 잃은 후 홀로 배 과수원을 운영하는 루이즈’(버지니아 에피라).

어느 날, 차를 몰고 집으로 향하던 그녀는 피에르’(벤자민 라베른헤)를 치고 마는데요.

두 사람은 교통사고를 인연으로 점점 가까워집니다.

 

 

<사랑해도 괜찮아>루이즈의 배 과수원을 맑고 깨끗하게 담아서 보여줍니다.

그래서 한 장면 한 장면 배 과즙의 맛과 향기가 와 닿는 것 같아요. 

두 사람의 사랑이 더 순수해 보이는 것도 과수원의 풍경 때문일까요?

 

이번 주말에는 달콤한 과일 맥주를 마시면서 <사랑해도 괜찮아>의 유기농 로맨스(?)를 만나보세요.

 

■ <사랑해도 괜찮아>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사랑해도 괜찮아 찾아줘~”

 

 

오늘은 이렇게 맥주와 어울리는 영화 4편을 만나봤습니다.

적어도 이 중의 하나는 여러분의 취향을 저격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반응이 좋다면, 다음에는 다른 주종과 페어링을 시도해보겠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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