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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X조인성 <어쩌다 사장> 시골 슈퍼 영업일지 관전 포인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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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K브로드밴드 2021. 3. 1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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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X조인성 <어쩌다 사장> 시골 슈퍼 영업일지 관전 포인트 4

 

 

여러분, 강원도 화천 시골 마을에 특별한 슈퍼가 생겼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바로 어쩌다 사장이 된 도시남자 차태현과 조인성이 운영하는 슈퍼라는 것!

두 초보 사장의 영업일지 속 관전 포인트를 지금 B tv가 깔끔하게 공개해드립니다.

 

 

#<어쩌다 사장> 관전 포인트 1

눈물 없이 볼 수 없다! 두 도시 남자의 원천상회 운영기


 

<어쩌다 사장><12> 시리즈를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준 차태현과 그동안 방송 출연을 자제하며 신비주의를 고수한 조인성의 조합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다.

원래 두 사람은 가볍게 카메라 한두대만 갖고 관찰 예능을 할 생각이었는데요.

보다 신박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시골 슈퍼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정겨운 손님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기대하며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 원천리 원천상회에 입성한 차태현과 조인성.

하지만 인수인계를 받으면서 차표 판매 방법과 납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물건의 가격과 카드 결제 방법도 익히지 못해 손님에게 연이어 셀프 계산(?)을 맡기기까지 했죠.

급기야 조인성은 쉰 목소리로 할 수할 수 있을까요, 이거?”라면서 우려를 표했는데요.

과연 두 도시 남자는 어떻게 원천상회를 이끌며 손님과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초보 사장님의 성장! B tv에서 <어쩌다 사장>을 찾아보세요.

 

■ <어쩌다 사장> 1회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어쩌다 사장 1회 찾아줘~”

 

 

#<어쩌다 사장> 관전 포인트 2

조각상이 요리도 하네?! 예능 생초보 조인성의 셰프 변신


 

데뷔한 지 23년 만에 <어쩌다 사장>을 통해 처음으로 고정 예능에 도전한 조인성.

예능 뽀시래기 조인성의 적응기가 관전 포인트랍니다.

 

차태현이 원천상회에서 판매를 담당했다면 조인성은 가맥(동네 가게에서 파는 저렴한 맥주와 값싼 안주)을 맡았어요.

직접 재료를 공수하며 메뉴도 개발하는 그의 열정은 프로 셰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답니다.

 

 

조인성 셰프(?)가 개발한 원천상회시그니처 메뉴는 바로 대게라면입니다.

대게부터 바지락까지 동해의 생생함을 냄비에 그대로 담아서 보는 이의 눈과 입을 자극했죠.

 

하지만 대게라면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

명란 계란말이, 콩나물국밥 등 각종 메뉴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거든요.

 

예능 초보 조각 미남의 쉐프 모멘트, 그 시작을 <어쩌다 사장> 1회에서 감상해보세요.

 

■ <어쩌다 사장> 1회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어쩌다 사장 1회 찾아줘~”

 

 

#<어쩌다 사장> 관전 포인트 3

박보영이 왜 여기에? 화려해도 너무 화려한 알바생


 

정신없는 일과에 넋이 나간 차태현과 조인성은 알바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요.

얼마 후 두 사람의 바람은 이뤄졌습니다.

뽀블리박보영이 <어쩌다 사장> 1호 알바생으로원천상회를 찾아왔거든요.

 

 

차태현과 조인성에게 가격표를 가르쳐주며 사장보다 나은 알바생으로 활약한 박보영.

그녀는 원천상회손님에게도 힐링 모멘트를 선사했습니다.

한 손님은 박보영이 계산 실수를 했음에도 그녀의 존재만으로도 심쿵사 일보 직전까지 갔으니 뽀블리의 위력은 말할 필요가 없겠죠?

 

역대급으로 사랑스러운 알바생 뽀블리를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B tv<어쩌다 사장> 2회를 시청해보세요.

 

■ <어쩌다 사장> 2회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어쩌다 사장 2회 찾아줘~”

 

 

#<어쩌다 사장> 관전 포인트 4

단골손님과 함께 누리는 힐링 모멘트


 

<어쩌다 사장>의 촬영지인 원천상회는 강원도 화천군 화천리에 있는 유일한 슈퍼마켓이자 문구점이자 철물점이자 약국이라고 합니다.

간단한 식사나 안주, 술 등을 주문해서 먹고 갈 수도 있죠.

그래서 그럴까요? ‘원천상회에는 단골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꼬마 손님들도 과자를 사 먹기 위해 원천상회를 찾았는데요.

엄마가 키 큰 사람 주래요라며 수제 누룽지를 조인성에게 건네는 꼬마 손님들.

덕분에 차 사장과 조 셰프는 고된 와중에 잠시나마 힐링을 누렸답니다.

 

한편, 심상치 않은 손님들이 입담으로 조인성을 들었다 놓았다 하기도 했는데요.

이들은 조 셰프의 계란말이에 몇 점을 줬을까요?

B tv에서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

 

■ <어쩌다 사장> 3회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어쩌다 사장 3회 찾아줘~”

 

 

지난겨울 강원도 화천 시골 마을을 훈훈하게 만들어준 원천상회차태현 사장과 조인성 셰프.

두 사람의 영업일지를 담은 화제의 예능 <어쩌다 사장>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는데요.

앞으로의 영업일지가 궁금하시다면 B tv에서 <어쩌다 사장>을 정주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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