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V X B tv] 신개념 카톡 토크쇼 <톡이나 할까?> 특별한 메시지 Best 4

[카카오TV X B tv] 신개념 카톡 토크쇼 <톡이나 할까?> 특별한 메시지 Best 4

 

대면보다 비대면, 전화보다 문자가 편해진 시대입니다.

그런데 말 대신 문자, 표정 대신 이모티콘으로도 진솔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신개념 카톡 토크쇼 <톡이나 할까?>에서 의외로 말보다 진심인 순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오직 문자만으로 스타들의 '진짜'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토크쇼 <톡이나 할까?>.

스타들과 카톡 하는 특별한 기분을 B tv에서 만나보세요!

 

 

 

#<톡이나 할까?> 특별한 메시지 1

‘뽀블리’는 어떻게 카톡을 할까? <톡이나 할까?> 1회

출연: 박보영

 

 

늘 사랑스러운 ‘뽀블리’ 박보영은 카톡에서는 어떤 말투와 이모티콘을 쓸까요?

<톡이나 할까?> 첫 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박보영의 근황을 물어보며 카톡 인터뷰를 시작한 MC 김이나.

이에 박보영은 아기인 조카 사진을 보냈는데요.

김이나는 ‘아 조카군요 워낙 동안이셔서 셀카인줄’이라고 답장을 했어요.

상상도 못한 드립에 빵 터진 뽀블리.

 

 

박보영은 박효신에 대한 덕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보영씨도 누구 팬인 사람 있어요?’라는 질문에 ‘나의 사랑 너의 사랑 박효신’이라고 답장했는데요.

박효신과의 친분을 자랑하는 김이나에게 귀여운 질투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뽀블리의 수줍 모먼트! 지금 B tv로 만나보세요.

 

■ <톡이나 할까?> 1회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톡이나 할까? 1회 찾아줘~”

 

 

#<톡이나 할까?> 특별한 메시지 2

늘 시끄러운 광희의 사상 최초 묵언 인터뷰 <톡이나 할까?> 5회

출연: 광희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던 광희, 그도 <톡이나 할까?>에서는 묵언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MC 김이나는 ‘말 안 하고 글로만 하는 거 견뎌지겠어?’라는 질문을 던졌고, 광희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정색을 했는데요.

 

이내 김이나의 걱정은 기우였음이 드러났습니다.

 

예능인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은 광희에게 김이나는 ‘서정적 광희를 알게 됐다’라는 메시지를 건넸죠.

 

늘 활발해 보이던 광희의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 진지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김이나와 굴욕 사진을 주고받으며 엽사 배틀을 펼친 광희. 흡사 친남매와 같은 케미를 자랑했는데요.

 

말이 아닌 카톡으로 하는 인터뷰이기에 가능한 장면이 아니었을까요?

 

광희의 새로운 면모를 엿볼 수 있는 <톡이나 할까?> 5회, 지금 B tv에서 감상하세요.

 

■ <톡이나 할까?> 5회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톡이나 할까? 5회 찾아줘~”

 

 

#<톡이나 할까?> 특별한 메시지 3

근수저 김민경의 핑크빛은 언제? <톡이나 할까?> 6회

출연: 김민경

 

 

‘먹방 여신’, ‘운동뚱’, ‘근수저’ 등 다양한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는 개그우먼 김민경. 그녀는 카톡으로도 유쾌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톡이나 할까?> 6회는 플라잉 요가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는데요.

천장에 고정된 해먹에 앉아서 인터뷰를 진행하던 김민경은 천이 끊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며 폭소를 유발했어요.

 

그런가하면 운동을 통해 자존감을 찾게 되었다며 시청자에게 위안을 전하기도 했죠

 

 

이날 김민경과 MC 김이나는 연애와 결혼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김민경의 카톡 프로필을 본 김이나가 묘한 촉을 느끼고, 그녀의 심리를 분석해줬는데요.

김민경은 프로 못지않은 조언에 몰입하며 김이나의 연애 코칭을 완벽하게 수료했답니다.

 

김이나가 전수해준 연애 꿀팁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궁금하시다면 지금 <톡이나 할까?> 6회를 찾아보세요. :)

 

■ <톡이나 할까?> 6회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톡이나 할까? 6회 찾아줘~”

 

 

#<톡이나 할까?> 특별한 메시지 4

상상도 못 하게 발랄한 남자, 이제훈 <톡이나 할까?> 32회

출연: 이제훈

 

 

<톡이나 할까?> 32회에는 배우 이제훈이 출연했습니다.

그는 의외로 다채로운 이모티콘으로 카톡 창을 장식하며 발랄함을 보였는데요.

<톡이나 할까?>에 출연한 계기가 MC 김이나 때문이라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죠.

 

 

이날 이제훈은 몰래카메라를 당하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무서운 영화를 잘 안 보지만 최근에 폭넓은 연기를 위해 호러를 보기 시작했다는 이제훈.

그러자 이제훈의 뒤편에 있던 제작진이 갑자기 귀신 가면을 쓰고 나타난 것인데요…!

예상치 못한 귀신 출현에 그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반전미가 넘치는 이제훈을 <톡이나 할까?> 32회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톡이나 할까?> 32회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톡이나 할까? 32회 찾아줘~”

 

 

오늘은 이렇게 신개념 토크쇼 <톡이나 할까?>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게스트들의 반전 매력, 그리고 게스트를 편하게 해주는 MC 김이나의 진행이 관전 포인트였죠.

스타들의 카톡, 이제 B tv에서 크게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