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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보기 좋은 킬링타임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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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K브로드밴드 2021. 4. 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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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주말이면 찾아오는 고민거리가 있죠.

아무것도 안 하고 뒹굴거리고 있자니 심심한데, 코로나 때문에 외출은 좀 그렇고…!

 

하지만 이제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B tv가 킬링타임 영화 네 편을 가져왔거든요.

짜릿한 전개에 푹 빠져들었다가 잔잔하게 힐링하다 보면 주말도 순삭!

함께 즐길 간식거리 준비하시고, 지금 바로 첫 번째 영화부터 만나봅시다.

 

 

 

 

#블랙스완

완벽한 흑조를 꿈꾸는 백조의 핏빛 도발에 스며들다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출연: 나탈리 포트만, 뱅상 카셀, 밀라 쿠니스, 위노나 라이더, 세바스찬 스탠

 

 

뉴욕발레단의 감독 토마스 르로이’(뱅상 카셀)는 기존의 백조의 호수공연을 재해석해서 무대에 올리기로 합니다.

 

순수한 백조뿐만 아니라 관능적인 흑조까지 12역을 소화해야 하는 주연 자리에 단원 니나 세이어스’(나탈리 포트만)가 발탁되는데요.

 

토마스는 백조로서의 이미지는 완벽하지만 흑조로서의 모습은 어색한 니나를 불신하게 됩니다.

한 치의 흐트러짐도 용납하지 않는 니나’, 흑조로 거듭나기 위해 스스로를 더욱더 옭아 매며 점차 어두운 욕망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요.

 

 

영화 <블랙스완>은 광기의 스릴러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가녀린 니나가 흑조로 변신하는 과정은 기괴하게 표현되었고요.

통상적으로 우아한 이미지의 발레도 고통스러워 보이죠.

 

그러나 극한의 두 인격을 보여주는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력은 보는 이를 매혹하기에 충분합니다.

B tv에서 <블랙스완>을 보면서 니나의 도발에 스며들어 보시죠! 

 

■ <블랙스완>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블랙스완 찾아줘~”

 

 

 

 

#이미테이션 게임

인류를 구한 천재 수학자가 전하는 감동 실화

감독: 모튼 틸덤

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키이라 나이틀리, 매튜 구드, 로리 키니어, 엘렌 리치

 

 

<블랙스완>에 이어 몰입도가 높은 작품을 하나 더 추천드려 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영국, 좀처럼 멈추지 않는 나치의 공습으로 인해 런던 시민은 공포에 휩싸입니다.

 

절대 해독이 불가능한 암호 에니그마로 인해 연합군은 꼼짝없이 당하기만 하는데요.

영국 정보부 SIS는 각 분야의 수재를 모아 기밀 프로젝트 암호 해독팀을 가동합니다.

 

한편, 어렸을 때부터 특이한 사고방식으로 남과 어울리지 못했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베네딕트 컴버배치)은 팀에서 혼자 겉돌며 에니그마해독에 힘씁니다.

 

그러다가 인간이 아닌 기계만이 이것을 풀 수 있음을 깨닫고 기계를 설계하는데요.

끊임없이 변하는 에니그마의 체계는 앨런 튜링을 좌절에 빠뜨립니다.

 

과연 앨런 튜링과 암호 해독팀은 어떻게 난관을 이겨낼까요?

 

 

수학자 앨런 튜링의 실화를 기반으로 한 <이미테이션 게임>.

영화는 그의 외롭고 치열했던 일생에 박진감과 묵직한 감동을 더 했습니다.

 

괴짜 같은 성격 때문에 암호 해독팀 팀원들에게 무시당하다가 신뢰를 얻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게 된 부분은 카타르시스마저 전해주는데요.

 

<이미테이션 게임>은 천재인 그도 결국은 온기가 흐르는 인간이었음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려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화제의 작품, <이미테이션 게임>!

B tv에서 감상해보세요.

 

■ <이미테이션 게임>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이미테이션 게임 찾아줘~”

 

 

 

 

#빅 히어로

힐링로봇베이맥스와 천재 소년의 특급 액션

감독: 돈 홀, 크리스 윌리엄스

 

 

이번엔 힐링 무비로 모셔볼게요~!

귀염미가 돋보이는 로봇 히어로의 대활약, <빅 히어로> 입니다.

 

히로 아르마다13살에 고등학교를 졸업할 정도로 두뇌가 우수한 소년입니다.

하지만 학업에 흥미를 못 느끼고 불법 로봇 배틀로 용돈을 버는데요.

테디 아르마다히로를 공대에 보내며 바른길로 인도합니다.

 

덕분에 히로마이크로 봇을 개발하고 발표회에서 교수, 박사의 주목을 받죠.

하지만 발표회 현장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테디’.

그 후 히로는 실의에 빠져서 모든 것을 놓아버리는데요.

 

 

어느 날, 집에 있던 히로가 다쳐서 소리를 내자 로봇 베이맥스가 가동하기 시작합니다.

사람을 스캔한 후 몸 상태를 살피며 건강 관리법도 제시해주는 베이맥스테디의 생전 마지막 작품이죠.

 

그런데 ‘베이맥스’가 집을 나서자 ‘히로’는 그를 쫓아가다가 웬 허름한 공장에 도착합니다.

공장 안에서 누군가가 자신의 ‘마이크로 봇’을 복제하고 있는 광경을 목격한 ‘히로’.

‘히로’는 공장 안에 있던 사람이 ‘테디’의 죽음과 관련 있음을 직감하고, ‘베이맥스’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로 하는데요…!

 

치명적인 몸매의 힐링로봇 베이맥스와 천재 소년의 특급 액션 <빅 히어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잔잔한 활약으로 힐링해보세요. 😊

 

■ <빅 히어로>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빅 히어로 찾아줘~”

 

 

 

 

#싱 스트리트

로큰롤과 첫사랑의 짜릿함이 다 들어간 하이틴

감독: 존 카니

출연: 페리다 윌시-필로, 루시 보인턴, 잭 레이너, 마크 맥케나

 

 

<싱 스트리트>1980년대 아일랜드 더블린을 배경으로 소년의 첫사랑과 락 스피릿을 그렸습니다.

 

첫눈에 반한 라피나’(루시 보인턴)에게 잘 보이기 위해 밴드를 하고 있다고 거짓말해버린 코너’(페리다 윌시-필로).

 

급기야 이를 실현하기 위해 친구들과 싱 스트리트라는 밴드를 급히 결성합니다.

코너와 친구들이 만드는 음악이 점차 성숙해지며 소년들도 함께 성장하죠.

 

 

<싱 스트리트> <원스><비긴 어게인>으로 음악영화의 대가가 된 존 카니 감독의 영화인데요.

 

하이틴을 담았기에 다른 두 영화에 비해 조금 더 청량하고 싱그러워 보이죠.

 

믿고 보는 존 카니의 연출에 1980년대만의 감성과 하이틴의 풋풋함이 더해져 여러분께 잔잔한 힐링을 전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귀와 눈과 마음이 동시에 즐거워지는 <싱 스트리트>B tv에서 감상해보세요.

 

■ <싱 스트리트>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싱 스트리트 찾아줘~”

 

 

 

 

 

<블랙스완><이미테이션 게임>의 흥미진진함에 푹 빠져들었다가 <빅 히어로>, <싱 스트리트>로 소소하게 킬링타임!

이렇게 하면 다가오는 주말이 심심할 틈이 없을 것 같죠?

B tv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주말을 책임지는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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