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V X B tv] <맛집의 옆집> 사장님의 이유 있는 배짱 Best 4

 

한 번 입소문을 탄 맛집은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사람이 끊이지 않죠.

하지만 양지가 있으면 그늘이 있는 법.

‘맛집’이 있으면 주변 ‘옆집’도 있기 마련인데요.

 

‘옆집’의 사장님들은 도대체 어떤 배짱으로 장사를 하는 걸까요?

답은 쪽박집(?) 탐방 예능 <맛집의 옆집>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맛집의 옆집> ‘옆집’ 사장님의 배짱 1

한식 메뉴에서 진가가 드러난 돼지고깃집 <맛집의 옆집> 1회

 

 

회식으로도, 가족 외식으로도 사랑받는 국민 메뉴 돼지고기!

<맛집의 옆집>도 돼지고깃집에서 첫 회를 시작했습니다.

미슐랭 맛집으로 선정된 삼겹살집으로부터 무려 도보 25초 거리에 있는 ‘옆집’ 고깃집으로 간 것이죠.

 

일주일 동안 단 한 팀의 손님만 맞았을 정도로 장사가 안된다는 ‘옆집’.

이곳에서 ‘옆집수사대’ 김구라, 이진호, 이장준은 메인 메뉴인 왕갈비와 냉동 삼겹살을 먹은 후 팩트 폭력을 가했는데요.

 

 

그러나 ‘옆집’의 진가는 우렁쌈밥과 내장탕에서 드러났습니다.

김구라마저 “안주 죽이네”, “맛있어”라는 감탄을 연발할 정도였다는 것!

이쯤 되면 여기도 ‘맛집’ 아닌가요?

 

보기만 해도 속을 뜨끈하게 데워주는 것 같은 안주의 향연!

<맛집의 옆집> 1회를 B tv에서 찾아보세요.

 

■ <맛집의 옆집> 1회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맛집의 옆집 1회 찾아줘~”

 

 

 

 

#<맛집의 옆집> ‘옆집’ 사장님의 배짱 2

분명 ‘맛집’ 수준인데 왜 안 유명하지? 김구라도 인정한 ‘곱창 옆집’ <맛집의 옆집> 10회

 

 

쫄깃하고 통통한 곱창도 마니아층이 두터운 먹거리죠.

‘곱창 맛집’ 도장 깨러 다니는 사람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정도인데요.

자타공인 곱창 덕후라면 <맛집의 옆집> 10회를 보셔야 합니다. 😊

 

신촌 대학가에 있는 ‘양곱창 옆집’.

웨이팅이 길다는 주변 ‘곱창 맛집’과 다르게 이곳은 늘 휑하다고 합니다.

‘옆집수사대’는 메뉴판을 둘러본 후 가격이 문제인 것 같다고 분석했는데요.

사장님은 자신만의 곱창 철학을 ‘수사대’에게 전파했어요.

결국, 곱창 귀신 김구라도 설득당하고 말았죠.

 

 

이어 모둠 구이를 먹은 ‘옆집수사대’는 기름을 쫙 뺀 깔끔한 맛에 감탄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김구라는 사장님의 자신감은 곧 맛에서 나오는 것이었음을 인정하기도 했는데요.

 

<맛집의 옆집> 출연 ‘옆집’ 중 가장 맛있었다고 ‘수사대’가 극찬한 이 집이 궁금하시다면?

B tv에서 <맛집의 옆집> 10회를 찾아보세요.

 

■ <맛집의 옆집> 10회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맛집의 옆집 10회 찾아줘~”

 

 

 

 

#<맛집의 옆집> ‘옆집’ 사장님의 배짱 3

연예인도 한 수 접었다! 정장 매장 사장님의 초특급 인싸력 <맛집의 옆집> 6회

 

 

가산디지털단지는 마리오, 현대, W몰 등 ‘패션 맛집’이 밀집한 지역입니다.

한편, 1999년부터 동네를 지켜온 ‘옆집’ 패션 아울렛 매장도 있는데요.

 

<맛집의 옆집> 6회에서는 이곳을 탐사했습니다.

젊음의 기운이 끊이지 않는 ‘맛집’과 달리, 20여 년 전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옆집’은 손님이 거의 없어서 한적한 분위기를 풍겼죠.

 

그런데 이러한 ‘옆집’에서도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 이가 있었으니…!

 

 

바로 한 정장 매장의 사장님이었습니다.

사장님은 실제로 개인 방송을 운영하신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럴까요? 김구라에게 콜라보 제안을 하거나 이진호에게 SNS ‘맞팔’을 요청하며 촬영에 열정을 보이신 사장님.

인싸력이 넘치는 사장님에게 김구라와 이진호는 손사레를 쳤다는 후문입니다. ㅎ_ㅎ

 

이날 ‘옆집수사대’는 이태원 원단으로 제작된 슈트로 깜짝 패션쇼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사장님의 영업 모멘트와 ‘수사대’의 패션쇼 현장을 B tv로 지켜보세요.

 

■ <맛집의 옆집> 6회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맛집의 옆집 6회 찾아줘~”

 

 

 

 

#<맛집의 옆집> ‘옆집’ 사장님의 배짱 4

25년 역사를 자랑하는 다방의 빈티지 스웩! <맛집의 옆집> 9회

 

 

요즘 빈티지, 레트로, 복고풍이 인테리어와 패션계를 휩쓸고 있죠.

<맛집의 옆집> 9회에서 ‘옆집수사대’가 찾은 ‘옆집’은 그 스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청춘이 사랑하는 ‘카페 맛집’이 즐비한 망원동 망리단길, 이 거리에서 ‘옆집’은 25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한 번도 바뀌지 않았을 것 같은 인테리어, 그리고 매실주스, 쌍화차 등의 아재 메뉴는 함부로 따라 할 수 없는 고수의 기운을 풍깁니다.

 

 

<맛집의 옆집> 9회에서는 사상 최초로 ‘맛집’과 ‘옆집’의 콜라보가 탄생하기도 했다는 것!

 

망리단길 ‘디저트 맛집’의 사장님들과 ‘옆집’의 사장님이 한자리에 모여서 각 가게의 메뉴를 맛봤는데요.

 

‘맛집’의 사장님들은 ‘옆집’ 사장님에게 젊은이 입맛을 공략할 수 있는 메뉴를 조언해주고, ‘옆집’ 사장님은 ‘맛집’에서 디저트를 구입한 후 ‘옆집’에 방문한 손님에게 음료 가격을 할인해주기로 했답니다.

 

본격 ‘맛집과 ‘옆집’의 상생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부분이었죠.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함께 살아가는 망리단길 ‘맛집’과 ‘옆집’의 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 <맛집의 옆집> 9회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맛집의 옆집 9회 찾아줘~”

 

 

 

 

이렇게 <맛집의 옆집>을 통해 ‘맛집’에 가려진 ‘옆집’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 중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인 곳이 있었을까요?

더 많은 ‘옆집’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B tv에서 카카오TV <맛집의 옆집>을 정주행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