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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작가와 함께하는 리뷰의 화신] 월 5,500에 무제한 영화라니!... 고민이 필요 없는 선택, OCEAN SELECT

Tech band/Tech Review

by SK브로드밴드 2021. 5. 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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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낙이란 게 별 거 있나 싶다. 영화 한 편의 여운으로 이틀을 살고, 드라마 한 편의 여운으로 또 하루를 살고.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을 마시지 않더라도, 영화에 푹 빠져 두 시간 동안 그 삶을 살아본다면 그것이찐 낭만아니겠는가.

 

 

그런데 이런 나의 낙과 낭만이 요즘 살짝 바닥을 치고 있다. 영화관에 통 못간 탓이다. 극장에 직접 가서 영화 보는 걸 좋아하는데, 시국이 이렇다보니 외출 자체를 잘 안 하는 버릇이 생겼고, 일주일에 한 번은 가곤 했던 영화관에 발길을 끊은 지 오래다.

 

영화를 보는 나만의 루틴이 깨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 아니던가! 새 루틴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던 중 B tv‘OCEAN SELECT’를 발견한 건 정말이지 행운이었다. ‘OCEAN SELECT’는 기존에 있던 월 정액제 상품 ‘OCEAN’에서 신규로 추가된 요금 상품으로, 막 출시된 참이었다.

 

 

 

 

5,500원의 놀라운 가성비

 

 

B tv의 대표 월정액 ‘OCEAN’‘OCEAN SELECT’는 그럼 뭐가 다를까. 이게 가장 궁금해서 찾아보자마자 나는이거지!” 외쳤다. 한 마디로 ‘OCEAN SELECT’‘OCEAN’보다 저렴했다. 한 달에 5,500(부가세 포함)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이 매력적이었다. ‘OCEAN’의 알뜰버전이 바로 ‘OCEAN SELECT’인 셈이었다.

 

사실 다른 콘텐츠 플랫폼에서 정기결제 중인 게 몇 개 있는 나로서는 또 새로운 정액제에 가입한다는 게 부담됐는데, ‘OCEAN SELECT’는 콜드브루 한 잔 값이니 부담이 없었다. 그렇다면 내가 뭘 볼 수 있을까? 혹시 볼 만한 콘텐츠가 확 줄어드는 건 아닐까? 자연스럽게 의심됐다.

 

그런데 의심은 안심으로 바뀌었다. 주요 콘텐츠가 다 포함돼 있는 걸 보고 그야말로 가성비가 훌륭한 상품이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핵심 영화와 해외 드라마가 선별돼 있는 실속형 알짜 콘텐츠 모음이었다.

 

‘OCEAN’에 있는 영화 1 2천 편과 해외드라마 930시즌 중에서 시청 시간 기준 상위 20% 영화와 해외 드라마만 선별해서 제공하는 게 ‘OCEAN SELECT’였다. 영화 1,615편과 해외 드라마 175개 타이틀, 419시즌을 모두 만나볼 수 있고, 매주 새로운 인기 영화와 해외 드라마(미드, 중드, 영드 등)가 업데이트 된다.

 

 

 

영화관에서 두 번을 본 나의 최애 영화 중 하나인 <나이브스 아웃>을 ‘OCEAN SELECT’에서 발견하고는 곧장 또 봤다. 다시 봐도 전율이 일었다. 극장관람을 놓쳐서 아쉬웠던 <1917>도 봤고, 인기 미드 스와트)>와 <굿닥터>도 ‘OCEAN SELECT’로 감상했다. 다소 우유부단함이 있는 나에겐 정말 딱이었다. 너무도 넓은 콘텐츠의 바다에서 뭘 봐야 좋을지 헤매느라 시간 소모가 꽤 컸는데, 이렇게 상위 20%의 인기작을 알아서 선정해주니 심적으로 평온함(?)과 안정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모바일로도 언제 어디서나

 

 

 

사실, 가입 전에 살펴보면서 또 한 번 의심이 들었다. 정말 월 5,500원만 내면 이걸 다 볼 수 있다고? 추가 구매창이 뜨지 않을까? 하고. 그런데 더 이상의 추가 구매는 없었다. 한 번 가입하면 똑같은 작품을 반복 관람하든 여러 콘텐츠를 보든 카테고리 내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었다.

 

거기에 더해, 휴대폰과 태블릿 등으로도 콘텐츠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 포인트였다. TV로 크게 보는 것도 좋지만바쁘다 바빠를 외치는 현대인인 만큼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리거나 이동할 때 모바일로 ‘OCEAN SELECT’의 컨텐츠들을 볼 수 있다는 게 내겐 무척 유용했다. 나의 경우는 집의 침대가 TV 쪽을 바라보게끔 향해 있지 않아서 이불 안에서 뒹굴면서 볼 때는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니까, TV보다는 휴대폰으로 더 ‘OCEAN SELECT’를 많이 보는 편이다.

 

친구나 가족과 나눌 수도 있으니 더 좋다. 스마트폰 기준, 최대 4대의 기기까지 연동된다. 여러 명의 가족 구성원이 TV 한 대로 콘텐츠를 보다 보면 싸움은 꼭 따른다. 그럴 때 태블릿과 각자의 휴대폰을 들고 가장 편한 곳에 자리 잡고 자신만의랜선 영화관을 만들 수 있다는 건찐 행복이 아닐 수 없다.

 

 

 

 

1개월+1개월... OCEAN SELECT 런칭 이벤트

 

 

그럼, 끝으로 행복한 소식 하나 투척하고 글을 마무리하려 한다. ‘OCEAN SELECT’ 출시를 기념해서 B tv가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사랑스러운 1+1 혜택이다. 5 31일까지 ‘OCEAN SELECT’에 가입하면 5,500원으로 1개월+1개월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 첫 달 사용하면 두 번째 달은 무료인 셈이다.

 

 

영화관에 못 가서 나의 감수성이 메말라버리지 않을까, 낭만을 잃고 팍팍한 사람이 되어버리진 않을까 내심 걱정이었는데, 이젠 뭔가 문제(?)가 해결된 기분이다. 부담 없는 가격의 ‘OCEAN SELECT’로 집은 물론 카페, 지하철 등 어디서든 인기 영화를 보게 됐으니, 울고 웃는 말랑말랑한 시간들이 내 앞에 더 넓게 펼쳐진 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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