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밴드 탄생을 위한 치열한 경쟁, <슈퍼밴드2> 레전드 무대 Best 4

 

2019년 큰 화제를 모았던 JTBC 인기 예능 <슈퍼밴드>가 드디어! 시즌 2로 또다시 화려한 무대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시즌 1에 이어 함께하는 윤종신, 윤상부터 새롭게 합류한 유희열, 이상순, CL까지 초호화 프로듀서로 돌아와 더 주목을 받고 있죠.

게다가 지난 시즌과 달리 여성 참가자들의 등장으로 인해 더욱더 다양해진 무대로 시청자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오늘 B tv는 <슈퍼밴드2>의 현재 기준 레전드 무대 네 가지를 가져와 봤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러 가실까요?

 

 

 

 

#최고의 1분, 피처링 여신 문수진의 ‘Set Fire to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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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2> 1회에서 최고의 1분이 탄생한 순간입니다.

문수진의 무대가 시작되자 분당 최고 시청률이 5.5%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는데요.

 

문수진의 무대가 끝난 후, 윤종신과 윤상은 "샤우팅 음역대 톤이 좋다. 희소가치가 있는 목소리라 다들 좋아하시는 것 같다", "2절 후렴에서 본인이 테크닉을 컨트롤하더라. 그때 느껴지는 매력이 밴드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궁금하다.” 등 호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문수진은 데뷔 후 도끼, 그레이, 자이언티, 세훈&찬열(EXO-SC), 윤두준, 우즈, NCT 태일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한 피처링 여신으로도 유명하다는 사실이 모두를 놀라게 했죠.

 

그런 그녀에게 <슈퍼밴드2>는 첫 TV 출연이라고 하는데요. 첫 TV 출연부터 최고의 1분을 차지하며 레전드 무대를 써내려간 문수진은 본선까지도 무사히 진출했을지 B tv에서 확인 가능하답니다.

 

<슈퍼밴드2> 1회 최고의 1분 문수진의 ‘Set Fire to the Rain’ 무대와 본선 진출여부까지!

지금 B tv에서 모두 만나보세요.

 

■ <슈퍼밴드2> 1회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슈퍼밴드2, 1회 찾아줘~”

모바일 B tv에서 보기 ▶ https://bit.ly/3iwMeDp

 

 

 

 

#시선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김예지의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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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과는 달리 여성 참가자들도 지원이 가능해진 <슈퍼밴드2>, 유독 여성 참가자들의 활약이 돋보이는데요.

 

자신을 ‘노래하는 악마’로 소개한 김예지는 작고 왜소한 외모와 달리 노래가 시작되자 돌변한 눈빛으로 심사위원 뿐 아니라 참가자들의 시선까지 집중시켰는데요. 반전된 카리스마와 좌중을 압도하는 무대를 선보여 참가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는 모습을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김예지의 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들의 극찬이 이어지기도 했는데요.

심사위원 모두 테크닉과 목소리 뿐만 아닌 김예지의 눈빛과 무대를 압도하는 분위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윤상 프로듀서는 그녀가 로커로서의 가능성은 돋보이나 다른 장르도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는데요. 김예지는 R&B를 포함한 어떤 장르도 소화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치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강렬한 눈빛으로 좌중을 압도하며 무대를 찢었던 작은 악마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 B tv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슈퍼밴드2> 2회 B tv에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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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B tv에서 보기 ▶ https://bit.ly/3ir41vx

 

 

 

 

#인기투표 1위의 프런트맨, 기탁 팀의 ‘Champagne Supern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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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2> 3회에서는 남은 예선에 이어 본선 진출자가 공개됨과 동시에 본격적인 본선 1라운드가 시작되었는데요. 1대1 장르전으로 진행되는 1라운드는 16개의 팀이 8라운드의 무대를 펼치게 됩니다. 이에 승리한 팀은 모두 다음 라운드에 진출, 패한 팀은 모두 탈락 후보가 됩니다.

 

프로듀서가 선정한 프런트맨이 팀을 뽑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본선 1라운드, 그중에서도 참가자들의 인기투표 1위인 기탁이 뽑은 기탁팀은 참가자들에게 “어벤져스 급이다.”, “저 팀과 붙고 싶지 않다.” 등의 경계를 받기도 했는데요.

 

 

그런 기탁팀은 오아시스의 ‘Champagne Supernova’를 선곡했습니다. 참가자들의 기피 대상 1순위인 기탁팀은 흠잡을 곳 없는 무대를 통해 프로듀서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마저 사로잡았는데요. 그 결과, 프로듀서 만장일치를 받아 본선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프로듀서 만장일치에 빛나는 기탁팀의 레전드 무대, 지금 B tv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슈퍼밴드2> 3회 B tv에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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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B tv에서 보기 ▶ https://bit.ly/2V1SLh2

 

 

 

 

#파격적인 거문고 퍼포먼스, 박다울팀의 <Good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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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울 팀은 유일하게 보컬이 없는 팀으로 무대에 올랐는데요. 거문고의 박다울, 어쿠스틱 기타의 김진산, 일렉 기타 정나영의 조합으로 프로듀서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지드래곤&태양의 <Good Boy>를 선곡, 보컬 없이도 연신 눈에 띄는 무대를 만들어냈습니다. 무대 도중 박다울은 거문고 줄을 끊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박다울 팀의 무대가 끝난 후 프로듀서들 모두 “충격적”이라는 말을 내뱉기도 헀습니다. “무아지경의 무대를 본 것 같다.”, “박다울이 박자를 탈 때 접신한줄 알았다.” 등의 호평과 함께 본선 2라운드로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프로듀서들의 경악을 불러일으킨 파격적인 거문고 퍼포먼스, B tv에서 확인하세요!

 

■ <슈퍼밴드2> 4회 B tv에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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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B tv에서 보기 ▶ https://bit.ly/3wXK1Go

 

 

 

 

오늘은 이렇게 <슈퍼밴드 2>의 레전드 무대 4가지를 함께 만나봤는데요.

연신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성을 증명해내고 있는 <슈퍼밴드 2>!

여러분도 B tv와 함께 레전드 무대들을 다시 감상하며 다음 본방을 기다려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