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보스의 리얼 액션 <캐시트럭> 줄거리, 비하인드 엿보기

 

가이 리치 감독과 제이슨 스타뎀이 다시 만난 영화!

B tv 영화 주간랭킹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제이슨 스타뎀의 복수극!

B tv에서 지금 바로 감상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B tv가 <캐시트럭>의 비하인드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알고 보면 더욱 재밌게 감상하실 수 있겠죠?

 

 

 

 

#<캐시트럭> 줄거리

아들을 죽인 범인을 향한 분노의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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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가이 리치

출연: 제이슨 스타뎀, 스콧 이스트우드, 조쉬 하트넷, 포스트 말론, 홀트 맥칼라니, 제프리 도노반

 

 

캐시트럭을 노리는 무장 강도에 의해 아들을 잃은 ‘H’(제이슨 스타뎀).

그는 아들을 죽인 범인의 단서를 찾기 위해 현금 호송 회사에 위장 취업합니다.

 

첫 임무부터 충실한 수행으로 에이스로 급부상한 ‘H’.

그는 그렇게 캐시트럭을 노리는 무장 강도를 하나씩 처리해 나가고, 동시에 아들을 죽인 범인의 단서도 찾는데요.

 

 

결국 아들을 죽인 범인에 단서를 잡는데 성공한 ‘H’.

이제 분노에 가득 찬 ‘H’의 응징만이 남아 있는 상황!

과연 자비 따위 없는 ‘H’의 복수극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캐시트럭> 비하인드 1

가이 리치 감독이 제이슨 스타뎀을 섭외하는 데 쓴 시간은?

 

 

가이 리치 감독이 주연 배우 제이슨 스타뎀을 섭외하는데 걸린 시간은 단 2분이라고 합니다.

그는 <캐시트럭> 촬영을 앞두고 전화 한 통으로 섭외에 성공했다고 해요.

 

그 후, 가이 리치 감독은 제이슨 스타뎀과 시너지를 선보일 배우들을 섭외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직접 섭외한 배우들에 대해 감독은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감독의 자신감 때문일까요?

<캐시트럭>에 출연한 배우들 역시 가이 리치 감독에 대한 신뢰와 자신감을 드러내며 자신들의 시너지를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그들의 단단한 신뢰와 케미가 영화에서 어떻게 작용했을지!

궁금하시다면 B tv에서 <캐시트럭>을 감상해보세요. 😊

 

 

 

 

#<캐시트럭> 비하인드 2

감독과 배우의 찰떡 케미, 16년만의 재회

 

 

가이 리치 감독은 연출 데뷔작인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를 시작으로 제이슨 스타뎀과 <스내치>, <리볼버>까지 여러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는데요.

 

그런 그들이 2005년 <리볼버> 이후 16년만에 다시 뭉친 작품이 바로 <캐시트럭>이랍니다.

 

 

<리볼버> 이후 내놓는 작품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평점이 줄을 이었던 가이 리치가 다시 만난 제이슨 스타뎀을 통해 ‘가이 리치가 초심으로 돌아갔다’, ‘가이 리치가 가이 리치했다’ 등의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가이 리치의 페르소나인 이유가 있죠~?

 

그들은 <캐시 트럭> 이후 또 다른 가이 리치 감독의 차기작 역시 함께 한다고 하는데요.

 

다시 만난 감독과 배우의 찰떡 케미!

지금 B tv에서 <캐시트럭>을 검색해보세요.

 

 

 

 

#<캐시트럭> 비하인드 3

프랑스 영화 <Le Convoyeur>의 리메이크, <캐시트럭>

 

 

<캐시트럭>은 프랑스 영화 <Le Convoyeur>의 리메이크 작인데요.

영국에선 <Dark Spirit>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선 <Wrath of Man>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했죠.

영국은 어둠의 영혼, 미국은 남자의 분노 그리고 한국의 현금 호송 차량까지!

 

 

<캐시트럭>의 영화 제목들 중 어떤 제목이 영화 속 내용과 가장 적절할지!

영화를 감상하며 한 번쯤 여러 제목들을 떠올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제목으로 대변신한 <캐시트럭>의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B tv에서 만나보세요.

 

■ <캐시트럭>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 캐시트럭 찾아줘~”

모바일 B tv에서 보기 ▶ https://bit.ly/3i4Q5II

 

지금까지 영화 <캐시트럭>을 만나봤는데요.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로 영화의 재미를 한 스푼 더해보시기 바랍니다.

B tv에서 함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