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 리즈 시절 영화 TOP 4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귀여운 여인>, <노팅힐>, <에린브로코비치>

 

최근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이 재개봉하였죠.

그 시절 아름다웠던 줄리아 로버츠의 모습이 화제인데요.

그런 기념으로, 오늘은 줄리아 로버츠의 리즈 시절 영화 네 편을 가져와 봤어요.

지금 바로 B tv에서 그녀의 전성기 시절을 만나보세요!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9년 지기 남.사.친의 결혼 소식을 들은 순간, 뭘까 이 감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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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피 제이 호건

출연: 줄리아 로버츠, 더모트 멀로니, 카메론 디아즈, 루퍼트 에버릿, 필립 보스코, M. 에멧 월쉬

 

스물여덟 살이 될 때까지 서로 짝이 없다면 결혼을 하자고 약속한 ‘줄리안’(줄리아 로버츠)과 ‘마이클’(더모트 멀로니).

 

28살 생일을 앞둔 어느 날, ‘줄리안’은 ‘마이클’에게 4일 후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런 ‘마이클’의 연락을 받고 나서야 그를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 ‘줄리안’.

그녀는 ‘마이클’의 결혼식을 무산시키고 ‘마이클’을 되찾으려 무작정 그가 있는 곳으로 떠납니다.

‘마이클’과 ‘킴벌리’(카메론 디아즈)의 사이를 훼방 놓기 위해 이간질도 서슴지 않는 ‘줄리안’은 과연 뒤늦게 깨달은 사랑, ‘마이클’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은 줄리아 로버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대표작 중 하나이죠.

 

영화 속 사랑을 되찾기 위한 그녀의 당당한 모습은 온갖 미운 짓에도 불구하고 미워할 수만은 없는 매력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는데요.

 

20세기 로코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B tv를 통해 줄리아 로버츠의 사랑스러운 리즈 시절을 지금 바로 감상해보세요.

 

■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찾아줘~”

모바일 B tv에서 보기 ▶ https://bit.ly/3BRbayi

 

 

 

 

#귀여운 여인

줄리아 로버츠를 ‘귀여운 여인’에서 만인의 연인으로 만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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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게리 마샬

출연: 리차드 기어, 줄리아 로버츠, 랄프 벨라미, 제이슨 알렉산더, 로라 산 지아코모, 헥터 엘리존도

 

 

로맨틱 코미디 대표 배우 하면 떠오르는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로버츠에게도 신인 시절이 있었는데요. 그녀는 이 작품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할리우드 배우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녀가 <귀여운 여인>을 통해 보여준 시원한 미소와 밝고 쾌활한 매력은 관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죠.

 

 

재정이 어려운 회사를 인수하여 다시 되파는 사업을 하는 매력적인 독신남 ‘에드워드’(리차드 기어). 그는 진행 중인 사업 차, 변호사 ‘필립’(제이슨 알렉산더)’의 파티에 참석합니다.

 

‘에드워드’는 ‘필립’의 차를 빌려 타고 투숙 호텔로 가는 도중 길을 잃어 콜걸 ‘비비안’(줄리아 로버츠)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요. ‘비비안’의 해맑은 행동에 호기심을 느낀 ‘에드워드’는 ‘비비안’과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그렇게 콜걸 ‘비비안’에게 빠진 ‘에드워드’는 그녀에게 일주일간 파트너로 일해주기를 부탁하며 함께 일하자고 제안을 하는데요.

 

한편, ‘필립’은 ‘에드워드’ 옆에 있는 ‘비비안’의 신분을 의심하게 되고, 그는 얼떨결에 그녀가 매춘부임을 알게 됩니다.

 

과연 ‘필립’과 ‘비비안’은 일주일간의 계약을 잘 끝마칠 수 있을까요?

 

줄리아 로버츠의 시원한 미소와 밝은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영화 <귀여운 여인>.

지금 B tv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귀여운 여인>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귀여운 여인 찾아줘~”

 

 

 

 

#노팅힐

우주 대스타 ‘애나 스콧’의 아주 특별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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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로저 미첼

출연: 줄리아 로버츠, 휴 그랜트, 휴 보네빌, 리스 이판, 엠마 챔버스, 팀 멕네니, 지나 맥키, 제임스 드레이퍼스

 

 

노팅 힐에서 여행 전문 서점을 운영하는 ‘윌리엄 태커’(휴 그랜트).

그런 그 앞에 특별한 손님이 방문합니다. 그녀는 다름 아닌 톱스타인 ‘애나 스콧’(줄리아 로버츠)이죠.

 

특별할 것 없는 첫 만남 이후, 둘은 길에서 우연히 또 마주치게 되고, ‘애나 스콧’의 옷에 음료를 엎지른 ‘윌리엄 태커’는 근처인 자신의 집에서 갈아입을 옷을 건네줍니다.

 

 

그렇게 시작된 둘의 특별한 인연은 점차 꿈 같은 로맨스로 발전하게 되는데요.

세계적인 스타 여배우 ‘애나 스콧’과 서점을 운영하는 평범한 남자 ‘윌리엄 태커’.

과연 둘은 현실의 차이를 이겨내고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톱스타 줄리아 로버츠가 표현한 톱스타 ‘애나 스콧’!

B tv에서 비교해보세요.

 

■ <노팅 힐>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노팅 힐 찾아줘~”

모바일 B tv에서 보기 ▶ https://bit.ly/3ldKqlP

 

 

 

 

#에린 브로코비치

줄리아 로버츠의 인생작, <에린 브로코비치>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출연: 줄리아 로버츠, 알버트 피니, 아론 에크하트

 

 

<에린 브로코비치>는 실화를 각색해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귀여운 여인>과 <노팅 힐>을 통해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로맨틱 코미디 하면 떠오르는 할리우드 배우가 된 줄리아 로버츠가 <에린 브로코비치>를 통해 세 아이의 엄마이자 이혼녀인 워킹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죠.

 

왼손잡이인 줄리아 로버츠는 오른손잡이인 ‘브로코비치’를 위해 오른손으로 글씨를 쓸 수 있을 정도로 역할에 몰입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이 작품으로, 그해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등 8개의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두 번의 이혼 경력과 16달러의 은행 잔고가 전부인 ‘에린 브로코비치’(줄리아 로버츠).

 

당장의 생계를 위해 직업소개소에도 직접 찾아가 보고 여기저기 문을 두드려보지만, 고졸에 경력도 없는 그녀를 찾아주는 곳은 한 곳도 없습니다.

 

절망에 빠진 ‘에린 브로코비치’는 우연히 차 사고로 알게 된 변호사 ‘에드 마스리’(앨버트 피니)를 찾아가 어떤 일이라도 하겠다며 그녀의 사무실에 눌러앉는데요.

 

주변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일에 몰두하던 ‘에린 브로코비치’는 수북이 쌓인 서류 중 이상한 문서를 발견하게 됩니다.

 

‘에린’은 이 문서로 한 대기업 공장에서 유출되는 크롬 성분이 마을 사람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는 무시무시한 비밀을 알게 되죠. 그리고 거대 기업을 상대로 역사상 가장 힘든 전쟁을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는데요.

 

과연 ‘에린’은 이 무모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지금 B tv를 통해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 <에린 브로코비치>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에린 브로코비치 찾아줘~”

모바일 B tv에서 보기 ▶ https://bit.ly/3iWJU8Z 

 

 

 

오늘은 아름다운 줄리아 로버츠의 리즈 시절을 담은 영화 네 작품을 살펴봤어요.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부터 당당하고 똑 부러지는 워킹맘 캐릭터까지!

B tv에서 모두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