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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힐링 드라마 <인간실격> 속 명장면 &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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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K브로드밴드 2021. 10. 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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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JTBC 10주년 기념 특별기획 드라마, <인간실격>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결국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여자 부정’(전도연),

결국 아무것도 못 될 것 같은 자기 자신이 두려워진 남자 강재’(류준열)의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격렬한 어둠 앞에서 마주한 두 남녀의 가슴 시린 치유와 공감의 이야기를 밀도 높게 그려 나가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배우 전도연, 류준열, 박병은, 김효진 등 믿고 보는 명품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았었죠.

 

이제 본격적으로 <인간실격>의 명장면과 명대사 속으로 빠져볼까요?

 

 

 

 

#인간실격 명장면 & 명대사 – 1

부정을 울린 아버지 창숙의 한 마디

 

 

대필작가인 부정은 의뢰인이었던 아란의 고소, 시어머니와의 갈등, 남편의 잔소리 등

갑갑한 현실을 피해 아버지 창숙을 찾아갑니다.

 

직장도, 아이도, 자신마저도 잃게 된 아픔이 스스로를 옥죄여오는 상황에 그녀는

아버지의 품에 안겨 울음을 터트리는데요.

 

“아버지, 나는 아무것도 못됐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아무것도 못됐어. 사는 게 너무 창피해

 

실패한 인생 같다는 부정의 눈물 어린 말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도 아프게 만드는 대사였죠.

 

 

 

부정이 더욱 슬프고 아픈 건 아버지 창숙이 있기 때문이었는데요.

 

스스로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며 자신을 부정하지만,

그런 딸을 세상의 전부이자 자랑으로 여기는 창숙은 부정에게도 가장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난 괜찮은데 넌 아니지, 너는 자식이니까.

자식은 부모보다 잘 살아야 맞는 거지

 

아버지를 걱정시키고 싶지 않아 참고 참았던 부정은, 그의 별말 아닌 한 마디에 눈물을 흘리고

<인간실격> 시청자들의 눈물까지 터트린 명대사를 완성했습니다.

 

 

 

 

#인간실격 명장면 & 명대사 – 3

무심한 듯 부정에게 건네는 강재의 위로

 

 

<인간실격> 3회는 부정에 대한 생각을 담담히 이야기하는 강재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됩니다.

 

두 주인공의 시점에서 각각의 생각을 엿볼 수 있기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죠.

창숙을 위해 죽을 사 오던 부정은 아란과 통화 후에 옥상 난간을 넘으려고 합니다.

강재는 그런 그녀를 막기 위해 말을 걸며, 옥상 난간에 앉는데요.

 

강재가 위태로워 보이자 부정은 다가가 그를 잡고, 강재는 이런 말을 합니다.

 

사람이 그런 거죠.

평소에는 관심이 없다가, 위험하면 본능적으로 다가오게 되는 거죠.

그러니 우리가 자주 만나는 거에 의미는, 깊은 의미는 갖지 말자는 이야기예요.”

 

어쩌면 그저 의미를 두지 말라는 단순한 말인 것 같은데요.

사실은 강재에게 투명인간 같은 존재였던 부정이, 그 이상으로 변하는 장면이 아니었을까요?

 

 

 

 

#인간실격 명장면 & 명대사 – 12

둘만의 공간에서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강재와 부정

 

 

별을 보러 간 강재와 부정은, 캠핑족에게 빌린 텐트에서 밤을 보내려고 하는데요.

작은 공간 안에서 연기를 이어가는 두 배우의 분위기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얼굴 한번 만져만 봐도 돼요?”

 

부정의 허락에 조심스럽게 얼굴을 만지고, 다가가는 강재.

그 움직임만으로도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지만, 강재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뭐가 그렇게 슬퍼요.

항상 볼 때마다 슬프잖아요.

지금도 그렇고. 무슨 생각 해요?”

 

안타까운 듯 물어보는 강재의 말에, 부정은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감정을 알게 되는데요.

 

내가 슬픈 거구나 화가 난 게 아니라.

나는 항상 내가 화가 나 있구나 생각했거든요.

주변 사람들도 다 그렇게 대하니까.”

 

부정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슬프다고 표현한 강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강재가 부정에게 위로를 건네고, 자신도 그로부터 위로를 받으며

'쌍방향 힐링'이 무엇인지 보여준 명장면이었지요.

 

 

 

 

살아가며 느끼는 아픔, 외로움, 쓸쓸함, 공허함 같은 감정을 담백하게 담아낸 <인간실격>.

오늘의 명장면 & 명대사 소개는 어떠셨나요?

 

<인간실격>이 전하는 사랑과 위로를 지금 B tv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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