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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저탄소 친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 명장면 Be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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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K브로드밴드 2021. 11. 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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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의 새 예능 프로그램인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자연에서 흔적 없이 머물며

탄소 제로 생활에 도전하는 본격 친환경 예능 프로그램인데요!

 

평소에도 환경에 관심이 있었던 공효진 배우가 이 프로그램의 제안을 받고

직접 이천희와 전혜진 부부를 섭외하고 적극적으로 기획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착한 예능 <오늘 무해>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저탄소 라이프

 

 

아무것도 없는 죽도의 허허벌판에서 그들의 라이프는 시작됩니다.

 

자연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덱과 텐트를 설치하고 머물 자리를 마련하는 게 우선!

 

음식은 노동의 수고를 통해 직접 자연에서 가져와야 하는데요.

 

너무 환경에 진심이다 보니 이거 <정글의 법칙> 되는 거 아닌가요?

 

죽도로 들어올 때는 꼭 필요한 짐이 아니면 모두 빼다 보니,

탄소 제로 생활이란 건 자연스럽게 편리함 추구까지도 제로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미 누리고 있던 탄소 소비 생활을 한 번에 내려놓기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도 치우는 그들은 자연에서 흔적 없이 머물며

탄소 제로(중립) 생활에 도전하며 좌충우돌 이야기를 펼쳐가는데요.

 

세 사람의 무공해 친환경 저탄소 라이프, 1회부터 B tv로 한번 정주행 해볼까요?

 

 

■ <오늘부터 무해하게> 1회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오늘부터 무해하게 1회 찾아줘~”

 

 

 

 

#나무 만그루 심기 챌린지에 도전

 

 

탄소 제로 프로젝트를 위해 나무 만 그루 심기 챌린지에도 도전합니다.

 

폐플라스틱 뚜껑을 업사이클링해서 만든 그루 화폐로 총 10,000 GRU가 세 사람에게 7일간 주어지는데요.

 

일주일간 죽도에서 생활하며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은 그루 화폐로 차감이 되고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도 모두 GRU로 지불해 구입합니다.

 

그리고 죽도에서의 마지막 날 남은 그루 화폐를 정산하여 나무를 심는 데 쓰여진다고 하는데요.

 

산불로 소실된 지역에 나무가 심겨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연(텃밭, 바다)에서 얻은 재료는 GRU를 차감하지 않고,

탄소를 줄이는 활동을 통해서 GRU를 벌 수 있습니다!

 

그들이 탄소를 줄이는 활동으로 어떤 것을 할 지 기대가 되는데요?

 

과연 이들은 방송 말미에 만 그루 챌린지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 <오늘부터 무해하게> 2회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오늘부터 무해하게 2회 찾아줘~”

 

 

 

 

#탄소 제로 생활의 시작

 

 

이들은 GRU를 획득하기 위해 죽도 근처 해안가를 찾았습니다.

 

바다에서 떠밀려온 쓰레기가 해안가 곳곳에 있었는데요.

 

본격적으로 쓰레기 줍기를 시작하자 두 포대가 금방 차버렸습니다.

 

플라스틱, 고철, 유리조각부터 각종 생활 쓰레기가 가득했는데요.

 

 

 

식사는 텃밭에서 따온 채소들과 식물성 대체육으로 대신합니다.

 

식물성 대체육은 콩 단백질, 글루텐 등으로 모양과 식감을 고기와 유사하게 만든 식재료인데요.

 

육식으로 인한 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대체육의 식감이 고기랑 똑같다며

세 사람은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겼습니다.

 

 

■ <오늘부터 무해하게> 3회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오늘부터 무해하게 3회 찾아줘~”

 

 

 

 

#종이팩 생수 제작 프로젝트까지

 

 

플라스틱 생수병 대신에 대체할 물품을 생각한 세 사람과 게스트 엄지원 배우.

 

그들이 생각한 것은 바로 종이 팩 생수인데요.

 

플라스틱 생수병보다 탄소 배출량은 절반!

 

그렇게 세 사람은 종이 팩 생수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협업, 홍보, 디자인까지 담당하게 된 그들은 생산 라인을 돌리기 위한 최소 수량 20만 개를 목표로 하는데요.

 

 

 

이들은 SNS에 종이팩 생수를 홍보하며 함께할 기업을 찾았습니다.

 

산림청 공식 계정이 댓글을 달았고 이들은 바로 메시지를 보내 연락을 했죠.

 

산림청과의 화상 미팅까지 진행하게 된 그들은 과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낼 수 있을까요?

 

 

■ <오늘부터 무해하게> 5회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오늘부터 무해하게 5회 찾아줘~”

 

 

 

 

오늘은 이렇게 <오늘부터 무해하게> BEST 에피소드 네 편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들의 멋진 죽도 라이프 도전기를 보고 있자니 일상 속에서 친환경 습관을

하나씩 만들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솔솔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B tv와 함께 <오늘부터 무해하게> 시청하시고, 탄소 제로 라이프에 함께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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