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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위한 동기부여 뿜뿜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2021년 BEST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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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K브로드밴드 2021. 12. 3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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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벌써 2021년이 끝나고 새로운 한 해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여러분들은 2021년 어떻게 보내셨나요?

 

2022년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다짐과 계획들을 세우고 준비하고 계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동기부여 가득해지는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2021BEST 모음을 준비해 봤습니다.

 

지금 바로 B tv를 따라오세요~!

 

 

 

 

#좋은 일에는 돈 아끼지 않는 회장님

 

 

1995년에 3평짜리 가게에서 토스트 장사가 그녀의 시작이었는데요.

 

경쟁업체도 생기고 위험 의식을 느끼던 와중에 한 여학생이 비법 소스에 대해 알려주고 홀연히 사라진 경험을 겪었는데요.

 

그 비법 소스로 인해서 지금의 82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대표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가맹점을 오픈하면서 최초로 가맹비를 안 받은 프랜차이즈로 꼽히는데요.

 

가맹비를 받지 않고 물류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적은 이익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직원들에게 급여와 인센티브를 넉넉하게 줄 수 있을 때 가장 큰 기쁨이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시청자들은 회장님 너무 존경한다.’, ’겸손한 태도와 삶을 배우겠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습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유 퀴즈 온 더 블럭 95회 찾아줘~”

 

 

 

 

#지구촌 능력자! 미국 G사 수석 디자이너

 

 

구글 어시스턴트 팀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김은주자기님이 출연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자유로운 구글의 업무 환경에 대해서 좋은 부분이 많지만 그 자유로움 속엔 책임감이 늘 뒤따른다고 말씀했습니다.

 

실적이 나오지 않아 평가서와 팀원들에게도 냉혹한 평가를 받았던 그녀는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슬럼프를 이겨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자신을 바라보고 스스로 괴롭히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다는데요.

 

김은주자기님은 사람들이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감이 떨어지면 나에게 없는 것만, 갖지 않은 것만 더 커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유재석또한 원치 않았던 다른 이의 장점을 굳이 내가 가져야 하는 것인가? 에 대해 고민을 했었다고 합니다.

 

해당 편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도 대단했는데요.

 

배운 것이 참 많다.’,’가장 울림이 있던 편이었다.’라는 댓글이 이어졌다고 해요.

 

 

<유 퀴즈 온 더 블럭>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유 퀴즈 온 더 블럭 115회 찾아줘~”

 

 

 

 

#생명이 달린 시간과의 싸움을 하는 1초의 승부사

 

 

골든 타임을 누구보다 필사적으로 사수해야 하는 직업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서 이식받은 장기를 들고 골든 타임 내에 이동해서 전달해야 하는 장기 코디네이터 분들인데요.

 

최근 이식받은 심장을 전달하기 위해 대구역에서 3분 늦춘 KTX를 타고 서울 본원까지 도착해 이식을 기다리고 있던 소방관 한 명을 살렸던 일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선택 앞에서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장기 이식 코디네이터 편 역시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주었는데요.

 

시청자들 또한 이번 편을 보면서 숭고한 희생에 감사드린다.’, ’어려운 선택에 대해서 나 또한 고민이 생기고 눈물이 난다.’고 했습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유 퀴즈 온 더 블럭 118회 찾아줘~”

 

 

 

 

#초등학교에서 만들어진 하나의 작은 국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마다 직업을 가지고 교실에서 각자 부담해야 되는 세금과 저축과 투자까지 진행을 하는데요.

 

하는 업무 강도와 횟수에 따라서 월급도 달라지기 때문에 월급이 가장 많은 직업인 급식 도우미를 아이들이 제일 선호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교실에서 납부해야 하는 세금을 납부하기도 하고 학급에서 사용하는 전용 화폐를 가지고 직접 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이렇 듯 아이들이 경제관념과 구조에 대해서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환경 안에서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데요.

 

단순하게 학교 선생님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경제 교육까지 시켜주는 자기님을 보고 시청자들 또한 매우 놀랐다는 평입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B tv에서 시청해 보세요~!

 

 

<유 퀴즈 온 더 블럭>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유 퀴즈 온 더 블럭 126회 찾아줘~”

 

 

 

 

오늘은 누구보다 열심히 산 유 퀴즈 자기님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자기님들의 일화가 여러분에게도 울림이 되었길 바랍니다.

 

2022년에도 B tv와 함께 즐거운 미디어 생활을 누리시면서 동기부여 가득한 한 해 맞이하시기 바라겠습니다.

 

B tv가 여러분들의 새 날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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