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은 안돼! 2022년을 위한 동기부여 영화 추천 LIST <줄리 앤 줄리아>, <히든 피겨스>, <인사이드 아웃>, <와일드>

 

2021년이 지나고 검은 호랑이의 해인 2022년이 시작되었는데요.

 

여러분은 2022년의 목표로 어떤 일들을 정하셨나요?

 

새해를 맞이하면서 다짐했던 목표와 계획이 무너지지 않도록,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는 영화들을 가져왔습니다!

 

지금 B tv와 함께 보러 가실까요?

 

 

 

 

#줄리 앤 줄리아

 

 

프랑스 요리의 대중화를 이끈 전설의 프렌치 셰프 ‘줄리아 차일드(메릴 스트립)’.

 

그리고 그녀의 요리책을 참고해 프랑스 요리 도전기를 연재한 ‘줄리 포웰(에이미 애덤스)’.

 

둘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바로 <줄리 앤 줄리아>인데요.

 

 

‘줄리아’는 프랑스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며 어떤 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지 고민합니다.

 

고민 끝에 그녀는 음식을 먹을 때 가장 행복함을 깨닫는데요.

 

명문 요리학교를 다니고, 쉽지 않은 도전 끝에 유명한 프렌치 셰프가 되는데 성공하죠.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콜센터 직원으로 근무하는 ‘줄리’의 행복은, 집에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는 것인데요.

 

자신과 친구를 비교하여 자존감마저 떨어졌던 ‘줄리’는, 전설의 셰프 ‘줄리아 차일드’의 레시피를 따라 요리를 시작하면서 사람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받게 됩니다.

 

행복이나 인생의 돌파구를 찾아 성장하고 싶다면 영화 <줄리 앤 줄리아> 어떠신가요?

 

 

■ <줄리 앤 줄리아>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줄리 앤 줄리아 찾아줘~”

 

 

 

 

#히든 피겨스

 

 

천부적인 수학 능력을 가진 흑인 여성 ‘캐서린 존슨(타라지 P.헨슨)’과 프로그래머 ‘도로시 본(옥타비아 스펜서)’, 그리고 여성 최초의 NASA 엔지니어를 꿈꾸는 ‘메리 잭슨(자넬 모네)’까지.

 

이 세 명의 흑인 여성들은 천재적이고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흑인이라는 것과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습니다.

 

 

 

온갖 차별과 역경 속에서도 세 인물은 자신의 위치에서 능력을 발휘하려 꾸준히 노력하고, 결국 주변 사람들에게 조금씩 인정을 받기 시작하는데요.

 

과연 그녀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찾고 NASA 안에서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더욱 현실감 있었다고 호평받았던 영화, <히든 피겨스>였습니다!

 

 

■ <히든 피겨스>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히든 피겨스 찾아줘~”

 

 

 

 

#인사이드 아웃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감정 컨트롤 본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다섯 감정이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마음속 상처를 보듬어야 하는 주인 ‘라일리’를 위해 감정들이 발을 맞춰가며 노력하고 있었는데요.

 

실수로 인해 감정 컨트롤 본부에서 ‘기쁨’과 ‘슬픔’이 이탈하는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라일리’의 마음속에 큰 감정의 변화가 찾아오게 되는데요.

 

 

 

기쁘고 슬프고 화나고 예민한 모든 감정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영화 <인사이드 아웃>.

 

과연 ‘기쁨’과 ‘슬픔’이는 감정 컨트롤 본부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라일리’의 마음이 다시 행복으로 가득 찰 수 있을지 궁금하시다면 지금 B tv와 함께 하세요~!

 

 

■ <인사이드 아웃>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인사이드 아웃 찾아줘~”

 

 

 

 

#와일드

 

 

가난한 삶과 폭력적인 아버지, 부모의 이혼으로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냈던 ‘셰릴 스트레이드(리즈 위더스푼)’.

 

그녀는 어머니와 함께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 애써왔는데요.

 

하지만 유일한 삶의 희망이자 의지했던 존재인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셰릴 스트레이드’는 인생을 포기하고 자신의 삶을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삶의 벼랑 끝에 서 있던 그녀는 작은 희망이라도 찾기 위해 4,000km가 넘는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을 홀로 걸으며 지나온 인생의 여정을 마주하는데요.

 

2022년에는 영화 속 주인공처럼 자신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과거와 현재를 직시하며,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가는 건 어떨까요?

 

‘셰릴’의 인생 속 아픔과 환희, 그리고 성장을 보며 새해 다짐들을 정리하길 원한다면 <와일드>를 추천해드립니다!

 

 

■ <와일드>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와일드 찾아줘~”

 

 

 

 

B tv가 준비한 동기부여가 가득한 영화 네 편!

 

자신의 행복을 찾는 영화에서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까지 다양한 영화를 준비해 봤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울림을 줄 영화를 찾고 있다면 B tv에서 시청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임인년, 힘찬 한 해의 출발을 B tv가 함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