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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이동진이 뽑은 2021년 외국영화 BEST 10

Contents band/이동진의 파이아키아

by SK브로드밴드 2022. 1. 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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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는 연말을 맞아 2021년 최고의 외국영화 10편을 선정했었는데요.

 

과연 이동진 평론가가 한 해 최고의 외국영화로 선택한 영화들은 어떤 영화들일까요?

 

선정 기준은 20201216일부터 2021127일까지 국내 개봉한 영화였다고 해요.

 

그럼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소울

 

 

제일 먼저 소개해드릴 영화는 애니메이션 영화 거장 피트 닥터감독의 <소울>입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2010년 이후 픽사의 작품 중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뛰어난 영화라고 평했는데요.

 

환생하기 전의 세상을 평면적인 세계로 그려내며 마치 현대 미술을 감상하는 느낌을 주고, ‘트렌트 레즈너의 음악을 사용함으로써 몽환적인 느낌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이 영화가 영상미는 물론, 스토리까지 잡은 작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영화의 중반부까지는 꿈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후반부로 갈수록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픽사가 가진 최고의 무기가 이야기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었죠.

 

일상의 소중함과 행복을 느끼고 싶다면, 영화 <소울>과 함께하세요!

 

 

 

 

#피닉스

 

 

다음 영화는 국제적인 주목을 받는 독일 감독, ‘크리스티안 페촐트<피닉스>입니다.

 

<피닉스>는 사랑의 늪에 빠진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음 멜로 영화이며, 동시에 독일의 역사를 사랑에 은유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아우슈비츠 사건 전과 후의 간극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지, 영화를 보는 내내 의문이 들게 되는데요.

 

감독은 사랑 이야기로 역사적 사건에 의한 치유될 수 없는 상처를 풀어나가는 방법을 택하여 더욱 애절한 작품을 탄생시켰습니다.

 

 

 

피닉스, 혹은 불사조는 자신의 몸을 불 질러 잿더미가 되어 재탄생하는데요.

 

감독은 불사조를 독일의 역사와 주인공의 사랑에 빗대어 표현했습니다.

 

아픔과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순간을 멜로영화로 잔잔하게 그려낸 영화 <피닉스>였습니다.

 

 

 

 

#레 미제라블

 

 

또 다른 2021년 최고의 외국영화는 프랑스 감독래드 리<레 미레자블>입니다.

 

빅토르 위고의 장편 소설 <레 미제라블>의 핵심적인 부분을 인용한 작품인데요.

 

영화 속 인물은 아프리카 출신에 흑인, 하층 계급이라는 편견에 의하여 저지른 잘못에 비해 더 극단적으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소설 <레 미제라블>에서도 장 발장이 빵을 훔쳤다는 이유로 길고 고통스러운 수모를 겪는데요.

 

이처럼 영화와 소설의 핵심적인 설정이 유사한 점에서 왜 제목을 <레 미제라블>로 붙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사회적 문제가 19세기부터 21세기까지 이어지는 것을 비판하는 작품이기도 한데요.

 

이동진 평론가는 유럽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이 영화 속에 압축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회적 문제에 대한 통찰을 담은 영화, <레 미제라블>이었습니다.

 

 

 

 

#퍼스트 카우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영화는 <퍼스트 카우>입니다.

 

꾸준하게 훌륭한 영화들을 만들어 온 미국 감독 켈리 라이카트감독의 작품인데요.

 

그런 만큼 이 영화는 국내 예술 영화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1820년대 미국 오리건 주를 배경으로, 두 주인공이 쿠키와 비스켓을 팔며 벌어지는 소박하고 잔잔한 영화라고 해요.

 

 

 

일반적인 미국 서부 영화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영화인 <퍼스트 카우>.

 

정형화된 서부극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요리를 통해 둘의 우정을 보여주는 색다른 서부극을 자아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올해 가장 행복감을 느낀 작품이라 말하며 <퍼스트 카우>에 대한 애정을 표했습니다.

 

황야의 총소리와 무법자가 아닌 따뜻한 우정을 보여주는 영화, <퍼스트 카우>였습니다.

 

 

 

 

오늘 이동진 평론가가 선정한 2021년 외국영화 Best 10 작품 중에 네 편의 작품을 같이 알아보았는데요.

 

소개해드린 네 편의 영화 모두 B tv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영화와 리뷰가 궁금하다면 유튜브 채널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 FULL 버전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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