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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평론가의 선택! 외국 남자 배우 연기력 월드컵

Contents/이동진의 파이아키아

by SK브로드밴드 2022. 4. 2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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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를 사랑하시는 파이안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하는 40세 이하 외국 남자 배우 월드컵을 준비했어요.

 

32, 64명의 배우 중 8강에 든 이동진 평론가의 원픽 배우들과 대표작을 함께 알아볼까요?

 

 

 

 

#로버트 패틴슨 VS 루카스 헤지스

 

이동진 평론가는 월드컵을 준비하며 40~50대 배우들이 주력으로 있다고 느꼈는데요.

 

이번 월드컵이 젊은 배우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발굴의 의미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가 선정한 40세 이하 젊은 배우들의 최고작까지 함께 알아볼까요?

 

 

 

로버트 패틴슨의 최고작으로 선정된 영화는 <코스모폴리스>였습니다.

 

배우만의 퇴폐미가 냉정하고 오만한 백만장자 캐릭터와 굉장히 잘 어울렸던 영화죠.

 

리무진을 타고 가며 펼친 연기는 오직 그만이 보여줄 수 있다고 이동진 평론가는 말했는데요.

 

또한 로버트 패틴슨의 가장 큰 장점으로 연기에 대한 진지함과 노력을 손꼽기도 했습니다.

 

 

 

루카스 헤지스의 연기력을 볼 수 있는 최고작으로는 <벤 이즈 백>이 선정되었는데요.

 

마약에 중독된 십대 청소년으로 치료를 받아 나가는 과정을 연기했습니다.

 

마약의 피해자인 동시에 주변에 마약을 권하는 가해자로서의 양면성까지 잘 표현한 연기를 볼 수 있습니다.

 

 

 

두 배우 중 이동진 평론가가 선택한 8강의 승자는 바로 루카스 헤지스였죠!

 

 

 

 

#티모시 샬라메 VS 에디 레드메인

 

두 번째 대결은 <>티모시 샬라메<신비한 동물사전>에디 레드메인입니다.

 

 

 

티모시 샬라메는 마치 할리우드가 관리해주는 것 같다고 이동진 평론가는 말했는데요.

 

참여하는 작품마다 성공을 거두는 흥행의 아이콘이라고도 볼 수 있어요.

 

외모와 매력, 연기력, 성장하려는 노력까지 겸비한 훌륭한 배우인 티모시 샬라메는 작품을 보는 눈도 남달라서 다음 작품이 늘 기대되기도 하죠.

 

 

 

티모시 샬라메의 대표작으로 이동진 평론가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선정했습니다.

 

그가 아니었다면 이 영화가 덜 사랑받았을 수도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죠.

 

 

 

에디 레드메인의 대표작으로는 <대니쉬 걸>이 선정되었습니다.

 

트랜스젠더 여성의 역할을 맡은 에디 레드메인은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하는 주인공을 훌륭하게 연기했죠.

 

 

이동진 평론가는 두 배우 사이에서 에디 레드메인을 선택했습니다!

 

 

 

 

#러키스 스탠필드 VS 애덤 드라이버

 

다음 대결은 러키스 스탠필드애덤 드라이버였는데요.

 

 

 

이동진 평론가는 러키스 스탠필드의 최고작으로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를 선택했어요.

 

영화는 미국의 인권 운동 사이에서, 예수를 팔아넘겨야 했던 유다의 운명을 대입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용하려고 했던 사람에게 감화되어가는 섬세한 감정 연기가 굉장히 탁월했다고 하죠.

 

 

 

애덤 드라이버의 최고작으로는 <아네트>를 선정했는데요.

 

목욕 가운만 입고 나와 촬영한 두 개의 장면만 보고도 그의 연기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고 하죠.

 

이동진 평론가는 스칼렛 조핸슨과 멋진 호흡을 보여준 <결혼 이야기> 또한 추천했습니다.

 

 

4강에 진출한 배우는 바로 애덤 드라이버였습니다!

 

 

 

 

#조나 힐 VS 폴 다노

 

8강의 마지막은 조나 힐폴 다노배우가 장식했는데요.

 

많은 분이 조나 힐 배우를 코미디만 잘하는 조연급 배우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동진 평론가는 그가 정말 연기력이 탁월한 배우라고 말했죠.

 

 

 

조나 힐의 최고작으로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가 선정되었습니다.

 

영화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극단적으로 돈과 쾌락에 찌든 연기를 보여주는데요.

 

이동진 평론가는 그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브래드 피트등 최고의 스타 옆에서 캐릭터 그 자체의 연기를 탁월하게 소화했다고 말했습니다.

 

 

 

폴 다노의 최고작으로는 음악 영화 <러브 앤 머시>가 선정되었는데요.

 

창의적 영감과 정신질환의 양자 사이를 오가는 연기를 선보여, 악역만 잘하는 배우가 아님을 입증해냈죠.

 

 

이동진 평론가는 이 선택이 8강에서 가장 어려운 선택이라고 말했는데요.

 

두 배우 사이에서 조나 힐이 선택되며, 4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가 선택한 40세 이하 외국 남자 배우 월드컵!

 

32강 모든 배우와 이동진 평론가의 원픽 배우가 궁금하시다면, FULL 버전으로 확인해보세요!

 

유튜브 채널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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