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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이동진 평론가의 선택! 외국 여자 배우 연기력 월드컵

Contents/이동진의 파이아키아

by SK브로드밴드 2022. 4. 2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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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를 사랑하시는 파이안 여러분 안녕하세요!

 

외국 남자 배우 월드컵에 이어, 오늘은 40세 이하 외국 여자 배우 월드컵을 준비했습니다.

 

64명의 외국 여자 배우 중 8강에 든 배우들과 그 대표작을 함께 알아볼까요?

 

 

 

오늘의 월드컵 역시 오직 연기력을 기준으로 최고의 배우들이 선정되었는데요.

 

이 기회를 통해 다양한 배우들의 이모저모와 함께 추천작을 한 번 감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콘텐츠 특성상 이동진 평론가의 주관으로 선정이 진행된 점을 참고해주시고요.

 

여기에서는 본격적으로 치열한 경합이 이뤄졌던 8강 대진에 한해 소개해 드려보겠습니다.  

 

 

 

 

#시얼샤 로넌 VS 엠마 스톤

 

8강 첫 번째 대결은 시얼샤 로넌엠마 스톤입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시얼샤 로넌의 대표작으로 <브루클린><레이드 버드>를 선정했습니다.

 

<브루클린>에서의 시얼샤 로넌은 단단하고 성숙한 느낌의 연기를 보여주었는데요.

 

<레이디 버드>에서는 이와 다르게 사랑스러운 청춘의 모습을 연기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그녀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은 <레이디 버드>를 최고작으로 뽑았죠.

 

 

 

엠마 스톤의 최고작으로는 <라라랜드>가 선정되었어요.

 

이동진 평론가는 <라라랜드>를 보며 이 배우에게 어나더 레벨이 열린 것 같다고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크루엘라> 등의 영화에서도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엠마 스톤, 과연 4강 진출에 성공했을까요?

 

 

대진운이 안 따른 탓이었던 것 같네요.

 

이동진 평론가의 선택은 바로 시얼샤 로넌이었습니다!

 

 

 

 

#스칼렛 조핸슨 VS 제시 버클리

 

다음 대결은 국제적으로 유명한 배우, ‘스칼렛 조핸슨,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던 제시 버클리였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결혼 이야기>를 감상한 후에 스칼렛 조핸슨이 최고의 연기력을 펼쳤다고 생각했는데요.

 

<결혼 이야기>에서 스칼렛 조핸슨은 역량이나 매력을 넘어선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주었죠.

 

 

이동진 평론가는 그녀가 경력을 연기로 끌어들여, 점점 더 좋은 연기를 한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더해 두 단어만 발음해도 바로 알아챌 수 있을 것 같은 그녀만의 목소리 또한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제시 버클리의 현재 최고작은 <로스트 도터>가 선정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출연하는 세 배우의 연기와 앙상블, 연출이 모여 최고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해요.

 

그 외에도 제시 버클리는 <더 스파이> <미스비헤이비어>로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동진 평론가에게 별점 5점을 받았던 <이제 그만 끝낼까 해>에서의 연기도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동진 평론가는 그녀가 크지 않게 연기를 해도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밀도 높은 정서를 가졌다고 말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동진 평론가의 선택은 스칼렛 조핸슨이었습니다.

 

 

 

 

#요안나 쿨릭 VS 제니퍼 로렌스

 

8강 세 번째 대결은 요안나 쿨릭제니퍼 로렌스입니다.

 

 

 

요안나 쿨릭의 대표작은 <콜드 워><이다>가 있는데요.

 

이동진 평론가는 그녀가 탕웨이만큼이나 멜로에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말했습니다.

 

<콜드 워>에서 보여준 그녀의 연기는 멜로 연기의 궁극인 것 처럼 느껴졌다고 하죠.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10년 사이 너무나 화려한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최고작은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이 선정되었어요.

 

엉뚱하고 솔직한 캐릭터를 연기하여, 얼마나 연기 스킬에 능숙한지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20살의 제니퍼 로렌스를 볼 수 있는 <윈터스 본>에서는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동진 평론가의 선택은 바로제니퍼 로렌스였습니다!

 

 

 

 

#저우동위 VS 크리스틴 스튜어트

 

8강 마지막 대결은 저우동위크리스틴 스튜어트였는데요.

 

 

 

저우동위는 <소년 시절의 너>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저우동위가 많은 사람을 감정으로 설복시킬 수 있는 배우라고 했는데요.

 

다른 사람이 연기하면 오버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을 정도로, 그녀는 크게 연기하는 배우입니다.

 

그러기에 이동진 평론가는 저우동위가 전형적이고 뻔한 각본조차도 특별하게 만든다고 말했죠.

 

 

 

이동진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항상 훌륭했던 배우라고 말했습니다.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퍼스널 쇼퍼>에서도 정말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데요.

 

크리스틴 스튜어트 연기의 정점은 가장 최근작 <스펜서>라고 합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다이애나 왕세자비 연기는 다른 어느 배우도 넘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가 선택한 마지막 4강 진출자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였습니다.

 

 

 

 

이동진 평론가가 선택한 40세 이하 외국 여자 배우 월드컵!

 

과연 최후에 남은 1위 배우는 누구였을까요?

 

 

32강 모든 배우와 이동진 평론가가 선정한 최고의 배우가 궁금하시다면,

 

유튜브 채널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 FULL 버전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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