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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 제임스 카메론 감독 필모그래피 집중 탐구! <알리타: 배틀 엔젤> <타이타닉> <에이리언 2> <터미네이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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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K브로드밴드 2022. 12. 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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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 tv 고객님, 그리고 영화 팬 여러분!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 2주 만에 국내 600만 관객을 달성하며,

관객들을 다시 한번 <아바타>의 세계관에 빠져들게 하고 있습니다.

 

<아바타: 물의 길>의 개봉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던 제임스 카메론감독!

 

<아바타> 시리즈의 매력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다른 영화가 궁금해지셨다면,

오늘 SK브로드밴드 B tv와 함께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탐구해볼까요?

 

 

 

 

#제작 <알리타: 배틀 엔젤>

인간의 두뇌를 가진 기계 소녀. 그녀는 인간인가? 기계인가? 진짜 나를 깨워라!

 

모두가 갈망하는 공중도시와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고철도시로 나누어진 26세기.

 

알리타(로사 살라자르)’는 고철 더미 속에서 모든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납니다.

 

그녀는 마음 따뜻한 의사이도(클리스토프 왈츠)’의 보살핌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죠.

 

이도는 사이보그인 알리타에게 특별한 과거의 비밀과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알리타의 미스터리한 과거로부터 그녀를 지키고자 합니다.

 

한편 새로운 친구 휴고(키언 존슨)’는 위험한 고철도시를 헤쳐나갈 방법과 함께

알리타가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도록 그녀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죠.

 

 

 

알리타가 자신의 과거에 다가갈수록 도시를 지배하는 악랄한 세력들이 그녀를 제거하려 합니다.

 

자신이 착취와 약탈의 고철도시를 구할 수 있는 열쇠임을 깨닫게 된 알리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위해서, 통제된 세상의 적들과 맞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지금 B tv에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제작한 <알리타: 배틀 엔젤>을 만나보세요!

 

 

 

 

#감독 <타이타닉>

단 하나의 운명, 단 한 번의 사랑, 영원으로 기억될 세기의 러브 스토리

 

1997년 개봉한 <타이타닉>은 전세계 박스오피스 18억 달러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그 인기에 2012년과 2018 <타이타닉>의 영원한 러브스토리가 국내에서 재개봉했었죠.

 

‘속편의 제왕이라고 불렸던 감독이, 속편이 나올 수 없는 영화에서 걸작을 연출했다고 해요.

 

이동진 평론가는 <타이타닉>을 믿고 보는 걸작 중 하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는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에게 한 눈에 반합니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 또한 사랑이라는 감정에 휩싸이고, 둘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져들죠.

 

많은 사람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최고작으로 꼽는 이 영화를 B tv에서 확인하세요!

 

 

 

 

#감독 <에이리언 2>

리들리 스콧 감독의 전작을 이어받은 SF 호러 액션 영화의 교과서

 

큰 스케일과 화려한 비주얼, 뛰어난 각본을 가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에이리언 2>

리들리 스콧감독의 <에이리언>과 함께 에일리언 시리즈 중 최고로 손꼽히는 작품입니다.

 

잠든 채로 57년을 떠돌던리플리(시고니 위버)’가 구출되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리플리는 고문 자격으로 연락이 끊긴 한 행성에 해병대와 동행하게 됩니다.

 

 

 

행성에 도착한 그들은 거주민들이 에이리언의 먹이가 된 것을 목격하고,

곧이어 벌어진 에이리언과의 전투에서 여러 대원을 잃습니다.

 

행성 거주민들의 실험실로 대피한 리플리는 거주민들 중의 마지막 생존자인 뉴트를 발견하죠.

 

행성이 폭발하기 전에 이들은 에이리언이 점령한 행성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감독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 2:오리지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을 블록버스터 영화감독으로 만든 걸작 SF 액션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불타는 로봇이 등장하는 꿈을 꾼데서 시작했다고하는데요.

 

당시 그는 인지도가 없는 감독이었기에 제작사의 입장에서는 그에게 감독을 맡길 이유가 없었죠.

 

감독은 <터미네이터>의 시나리오를 자신이 감독을 맡는다는 조건으로 1달러에 판매합니다.

 

존 코너의 탄생을 막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돌아온

터미네이터(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이야기가 이렇게 탄생하죠.

 

<터미네이터>는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B급 작품이었지만,

개봉과 동시에 대중들의 예상을 뒤엎으며 최고의 액션 영화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속편 <터미네이터 2:오리지널>은 전편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는 공식을 부순 작품입니다.

 

인류와 기계의 전쟁이 계속되는 미래, 스카이넷은존 코너(에드워드 펄롱)’를 없애기 위해

액체 금속형 로봇 ‘T-1000(로버트 패트릭)’을 과거로 보내죠.

 

어린 존 코너를 지키는 ‘T-800(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I will be back” 등 수많은 명대사와 명장면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액션, SF 영화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터미네이터 2:오리지널>B tv에서 확인하세요!

 

 

 

 

<아바타> 시리즈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필모그래피 집중 탐구!

 

소개해 드린 네 작품 모두 B tv와 모바일 B tv에서 시청하실 수 있답니다.

 

이번 주말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세계에 흠뻑 빠져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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