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보도자료] 이젠 집전화도 가입자간 통화 무제한 시대 SK브로드밴드 "B끼리 통화 무제한" 상품 출시

News/보도자료

by SK브로드밴드 2013. 6. 17. 11:35

본문

[보도자료] 이젠 집전화도 가입자간 통화 무제한 시대 SK브로드밴드
 
 ․ B 집전화 이용고객 이라면 가입자간 통화 무제한 무료 혜택 제공
 ․ 전국 어디서나 단일 시내요금(39원/3분) 으로 집전화 이용 가능
 ․ Btv플러스W 상품과 결합시 기본료 2천원 추가 할인 (월 1천원으로 이용가능)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 안승윤, www.skbroadband.com)는 최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T끼리/전국민 무제한요금제 관련하여 B 집전화 이용고객에도 혜택이 확대 될 수 있도록 ”B끼리 통화 무제한“ 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B끼리 통화 무제한” 상품은 기본료 월 3천원(3년 약정 기준)으로, B 집전화 가입자끼리는 무제한 음성 무료 통화를 제공하며, 타사 망외(유선) 통화시도 시내/시외(261원/3분) 구분 없이 단일 시내요금(39원/3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서울에서 지방의 특정 집전화로 통화할 일이 많은 B 집전화 고객이라면 상대 집전화를 B 집전화로 변경할 경우 통신비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다.

또한 저렴한 기본료로 이용이 가능 하도록 Btv플러스W 상품과 (2만9천원/월 초고속, IPTV, 와이파이 제공) 결합시에는 기본료 2천원을 추가 할인하여 월 1천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SK브로드밴드는 기존 집전화를 1만원 정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B끼리 통화 무제한”요금으로 이용할 시 연간 13만원의 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사실상 저렴한 기본료만으로 무료통화 혜택 및 시외 통화요금을 85% 수준 (3분 통화 기준/ 261원에서 39원으로 이용)으로 이용 할 수 있어 타사 이용고객 이라면 더욱더 큰 혜택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양주혁 마케팅기획본부장은 “집전화 시장의 전체 통화량은 감소 추세이나, 집전화를 자주 이용하는 중장년 고객층 및 자녀의 스마트폰 구매가 부담스러운 주부들에게 월 3천원으로 부담 없이 무제한 요금혜택을 누릴 수 있어, 가정경제의 통신비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