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추천]아날로그방송종료 고민, SK B tv로 해결하세요!
요즘 저희 집에는 고민거리가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2012년 12월 31일 아날로그 TV의 지상파 송출이 중단되는 일이 있기 때문이죠.
현재 거실에는 작년에 구입한 42인치의 인터넷TV가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어 디지털 tv를 보는데는 문제가 없으나,
바로 방에 있는 TV가 CRT(브라운관 TV) TV를
사용중이기 때문에, 지상파 중단후에 2013년부터는 이 TV가 전혀 쓸모가 없게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잘나오는 TV를 그냥 버리자니 너무나도 아깝고, DTV를 새로 사자니
가격이 아무리 내렸다곤 하지만 부담스럽긴 마찬가지고..
보급형 DTV를 사자니 아무래도 품질이나 사후관리 측면에서는 아쉬울게 뻔할뻔자고…
그러던중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줄 하나의 방법을 생각을 해냈습니다.
어떤 방법이냐구요? 지금 바로 그 방법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D
[IPTV로 디지털 전환 준비하기!]
먼저 저희 집의 거실 한켠을 차지하고 있는 LG의 인터넷 TV는 지상파 방송을 HD급으로 보여줄뿐 아니라,
다양한 인터넷 기능이 있어 스마트 TV 부럽지 않은 TV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채널 선택에 있어 지상파 TV는 6개 채널(KBS1,2,MBC,EBS,SBS,OBS)만
볼수가 있기 때문에채널의 다양화를 위해 KT의 스카이라이프 HD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스카이라이프 HD방송도 다양한 방송채널을 볼수 있긴하지만 아무래도
지난 공중파 방송이나 놓친 방송들을
볼수는 없는 아쉬움이 있어서 현재 집에서 사용중인 SKB의 결합상품(인터넷전화+인터넷+IPTV)을
이용하여 지난 방송들을 약 2년전부터 사용중에 있기도 했었죠.
하지만 자주 활용되고 사용을 하는 인터넷과 집전화에 비해 IPTV는 사실 스카이라이프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빈도에 비해 많이 부족했었던 것이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사실이었습니다.
더군다나 방에 있던 CRT TV의 처치곤란을 고민하고 있었기도 하였죠.
이렇게 잘나오는 TV를 버리기에는.. 아직은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래서 떠오른 방안이 생각난 것이 바로, SK B tv의 셋톱박스를 방으로 옮겨서 디지털 TV방송이
전환이 되더라도 계속 사용을 할수 있게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이렇게, TV위에 셋톱박스를 놓아서 디지털 전환후에도 SK B tv를 통해
방송을 잘 볼수 있게 하는 것이죠.
Hi! B tv!
2년전에 이미 사용을 하던 IPTV인지라 옆에는 하나TV(옛 SKBTV의 이름)으로 되어있네요.
상당히 오래된 셋톱박스 임에도, 아직까지 최신 SW로 업데이트를 해주는 점은 모 스마트폰 회사가
배워야 할 부분.
사후지원의 참모습인 것 같아요.
B tv를 키니 다양한 메뉴가 저를 반겨주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관심이 있는 실시간 채널을 보도록 할게요.
위에 써있는 채널갯수가 무려 121개.
저희집은 현재 월 12000원의 디지털 표준형의 요금을 사용중인데, 캐치온 같은 유료 서비스를 제외한
110여편의 채널을 실시간으로 시청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케이블채널과는 비교도 안될 수치이며, 거실에서 쓰고있는 스카이라이프채널수 못지 않은 경쟁력을
갖춘 실시간 방송이 되어버린거죠.
특히나 야구광인 저는 스포츠 채널이 매우매우 중요한데,
기본적인 SBS ESPN, MBC SPORTS, KBS N SPORTS 외에도
IPSN,SPOTV,스포츠원등 추가적인 스포츠 방송까지 나오기 때문에
이점은 위성방송을 압도한다고 볼수가 있어요.
부모님과 서로 응원하는 팀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경기를 보자 하면서 싸울일은 이제 사라졌네요 :D
실시간 채널의 총 편수도 경쟁력이 충분해 졌는데, 기존 IPTV의 매력을 잘 살릴수 있는
기존 방송을 다시 볼수 있다는 점은
IPTV인 SK B tv의 커다란 장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온국민 드라마라 불리우는 해를 품은 달을 저는 아직 단 한편도 보질 않았기 때문에
나중에 완결이 된다면 1화부터 몰아치기로 한번에 볼 생각입니다 ^^
그것도 무료로 볼수 있다는게 IPTV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요?
현재 스마트 TV에서 보여지는 KBS,SBS,MBC방송들은 예전 작품들도 유료로 과금이 되는
결제방식인데 비해, IPTV는 일주일이 지난 컨텐츠들은
모두 무료로 볼수가 있기 때문에 지난 작품들을 마음껏 볼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D
그 뿐만이 아니라,
SK B tv를 이용하면 싸이월드,폰꾸미기,노래방,멜론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나 어린아이들의 대통령인 뽀로로를 SK B tv에서만 만날수가 있어요.
어린이들을 둔 부모님이라면 SK B tv는 필수겠죠? ^^
지끔까지 실 사용자의 후기를 보셨는데요 어떠셨나요?
그동안 저는 디지털 TV에서만 IPTV를 사용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때문에 방에 있는
아날로그 CRT TV의 DTV전환시의 처리를 무척이나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생각지도 못했던 방법으로 계속해서 CRT TV의 수명을 늘려 갈수 있게 되었고
실시간채널이 대폭늘어난 SK B tv를 이용하여 이제 방에서도 다양한 채널들을 볼수가 있게 되어서
너무나 만족스러웠는데요.
혹시 집에서 아직 쓰고있는 아날로그 TV가있다면 저처럼 IPTV+인터넷+집전화의 결합상품을 사용하여
저렴하고 효과적으로 TV를 사용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D
저렴하게 최신 노트북 구매하는 방법! SK브로드밴드 PC결합상품 출시 (1) | 2012.03.23 |
---|---|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 종료! 이제 디지털TV로 만나는 세상 (0) | 2012.03.13 |
B tv가 드리는 3월 월페이퍼~ (0) | 2012.03.01 |
B tv가 드리는 2월 월페이퍼~ (0) | 2012.02.01 |
B tv가 드리는 2012년 1월의 월페이퍼~ (15) | 2012.01.0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