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_^  무더운 요즘!! 여름휴가 계획하고 준비하시는 분들도 있고, 어쩌면 재빠르게 이미 다녀오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휴가 중 많은 분들이 SNS를 통해 자신이 지금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를 올리곤 합니다. 휴가 중 일 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자신의 사생활을 얘기하는 글들이 SNS에 많이 올라오죠? 그럼 이렇게 자신의 행동과 계획을 SNS를 통해서 알리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실시간으로 SNS에 사진 및 위치 등을 게시하는 것은 자신이 집에 있는지, 없는지를 공개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주의해야 할 행동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혹시 모를 범죄를 막기 위해 SNS에 올리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D 


일. 집주소와 전화번호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집 주소와 전화번호를 공개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무심코 한 행동이 우리를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정보를 모두공개로 해놓았을 때에는 자신과 친분이 없는 사람이더라도 정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설정을 바꾸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페이스북에 게재된 주소를 보고 집 주인이 휴가를 떠난 사이 도둑이 침입한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이. 개인정보와 자세한 일상생활

자신의 전화번호와 집주소뿐 아니라 생일, 출생지 등의 개인정보도 신중하게 공개여부를 정해야 합니다. 생일은 인터넷 상의 비밀번호나 집 비밀번호를 유추할 수 있는 정보가 되고 출생지에 대한 정보는 피싱사기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삼. 휴가기간

휴가기간을 SNS에 공개하는 것은 그 기간 동안 집이 비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휴가기간을 게재하는 것뿐 아니라, 휴가 날까지 남은 날을 SNS에서 공개적으로 세는 것도 위험할 수 있는데요, 이는 도둑에게 범죄 디데이를 알려주는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입니다.

사. 외출여부

장시간 외출이나 휴가여부뿐만 아니라 잠깐의 외출을 알리는 것도 범죄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외출사실과 행선지를 SNS에 올리는 것은 삼가 해야 합니다.

오. 자녀의 이름과 일상생활

자신의 정보와 일상생활뿐 아니라 자녀의 이름, 일상생활 등도 너무 자세하게 SNS에 공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자녀의 사진과 이름을 올리면서 '어느 학교에 다닌다, 어떤 시간에 무엇을 한다' 처럼 자세한 일상의 공개는 자녀가 범죄에 노출 될 위험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육. 위치 정보가 드러나는 사진이나 글

많은 SNS들 중 일부는 위치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올리는 사진과 그들에 위치정보가 원하지 않아도 드러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위치 정보 인식 기능을 끄도록 설정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 휴가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위와 같은 사항들을 잘 읽어보고 잘 기억하여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일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게 SNS의 큰 장점이지만, 지나친 공개정보는 사생활 침해 및 범죄 유발의 가능성이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Blog지기가 전해드린 휴가 중 SNS에 올리지 말아야 할 것들! 이었습니다. ^_^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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