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모든 정보를 꿰뚫는 악성코드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날이 갈수록 고도화 된 악성코드가 등장하고 있는 요즘, 2014년 특히 조심해야 할 위험요소로 ‘랜섬웨어’가 꼽히고 있습니다. '랜섬웨어'란 해커들이 PC 속 파일이나 폴더에 암호를 걸어버리는 수법을 이용한 악성코드로, 해커들이 이 정보들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랜섬웨어가 무엇인지 피해 예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Blog지기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D

 

랜섬웨어란?

랜섬웨어 이미지

해커가 타인의 컴퓨터에 침투하여 파일이나 폴더에 암호를 걸어 잠가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컴퓨터의 소유자인 개인이나 기업은 처리해야 하는 일을 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타인의 컴퓨터 안에 있는 파일이나 폴더를 암호화하여 잠가버리는 악성프로그램을 랜섬웨어(Ransomware)라 부릅니다. 이 랜섬웨어는 러시아에서부터 시작한 악성코드로서 최근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전파된 대표적인 악성코드 형태로 비트코인의 등장과 함께 비트코인을 이용한 랜섬웨어 범죄가 급증하여 주목 받고 있는 악성코드입니다.


랜섬웨어의 피해유형

실제 랜섬웨어-크립트로커 이미지

랜섬웨어는 해킹의 목적이 단순한 재미가 아닌 영리 목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으며, 범죄조직이 나서서 조직적으로 해킹에 관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한 마디로 랜섬웨어는 해킹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랜섬웨어로는, 레베톤(Reveton)과 크립토로커(CryptoLocker)가 있습니다. 레베톤(Reveton)은 미 연방수사국(FBI) 등의 수사기관을 사칭한 해커가 이용자의 컴퓨터가 음란물 전파 등의 범죄행위에 사용되었음을 이유로 벌금을 내지 않으면 파일이나 폴더에 걸린 암호를 풀어주지 않겠다고 통보하여 돈을 뜯어내는 유형을 말하며, 크립토로커(CryptoLocker)는 파일이나 폴더를 잠그고 3일 안에 비트코인(bitcoin)을 보내지 않으면 데이터를 지우겠다고 협박하여 돈을 뜯어내는 유형을 말합니다.

 

랜섬웨어 피해예방법

랜섬웨어 이미지

다른 악성코드는 백신 프로그램으로 치료를 하여 해결할 수 있지만, 랜섬웨어는 백신 프로그램 등으로 악성코드를 찾아 지운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악성코드를 지운다고 하더라도 암호화 된 파일이나 폴더는 암호가 없다면 풀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랜섬웨어의 피해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수상한 이메일에 주의하고 평상시에 데이터를 백업하여 두는 습관을 갖는 것인데요, 평상시 데이터를 백업하여 두면, 파일이나 드라이버가 암호로 잠기더라도 백업한 데이터를 다시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의 익명성 뒤에 해커가 숨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랜섬웨어에 의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고 하니, 백업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이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PC 속의 정보들도 인질이 되는 세상이 된 것 같죠? 날이 갈수록 보안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백업을 하는 등의 작은 실천으로 정보를 보호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였습니다:^D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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