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시트콤 전설 김병욱 PD의 <너의 등짝에 스매싱>과 시트콤들
을 시작으로 , , 그리고 역시나 또 하나의 전설 하이킥 시리즈를 통해 한국 시트콤을 얘기할 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김병욱 PD가 감자별 이후 무려 4년 만에 신작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이란 병맛과 재미가 넘치는 작품을 내놓았습니다. 오늘은 90년대부터 활약하며 수많은 히트작을 제조하며 한국 시트콤의 아버지, 시트콤 천재라는 칭호 자체가 아깝지 않은 김병욱 PD의 신작 과 함께 과거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순풍산부인과 미국의 전설이자 한국에서도 인지도 있는 시트콤 코스비 가족을 벤치마킹했지만 한국 사회의 이야기를 인간적으로 잘 풀어내며 한국에서는 시트콤의 대부로 불리며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한데요. 순풍산부인과의 원장 오지명, 그리고 능글맞지만 미워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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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22.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