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지 않고 나만 알고 싶은 '도깨비' 공유의 작품 5편
국제 유가 원유보다 더 무섭게 몸값이 뛰고 있는 공유. 클라스는 영원하다는 게 바로 이런 건가 싶다. 드라마 가 아직 초반만 방영했을 뿐인데, 여기저기서 공유 앓이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수두룩하다고. 이거 뭐 다음 주부터는 국가 재난 상황이라도 선포해야 할 판이다. 최근 그가 쉴 틈 없이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해주시는 덕에 시청자들은 일 년에 몇 번씩 안구정화를 하고 있으니, 이거 뭐 병 주고 약 주는 건가. 아무렴 좋다. 두유보다 좋다는 공유 아닌가. 우리 마음에 불을 지르고 도망친 1급 방화범. 그리고 SK 브로드밴드의 모델이기도 한 공유의 '심쿵작'들을 골라봤다. # 공유의 공유에 의한 공유를 위한 드라마 벌써 10년이 지났다. 2007년, 매주 월요일 밤마다 부대 내무실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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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12.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