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특집편. 영화당 x 너와 내가 만든 세상 특집 <아메리칸 히스토리 X>, <더 헌트>, <어둠 속의 빛>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특집편. 영화당 x 너와 내가 만든 세상 특집 , , 안녕하세요. 이번 영화당 특집편은 전시회 “너와 내가 만든 세상”이 한창이었던 블루스퀘어 NEMO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너와 내가 만든 세상”은 '혐오의 악순환'을 이야기했는데요. 3층부터 시작해서 1층까지 이어지는 전시 구조가 특징이었습니다. 3층은 '균열의 시작', 2층은 '왜곡의 심연', 1층은 '혐오의 파편'이 테마이고 층을 내려올수록 혐오에 관한 이야기가 깊어진다고 볼 수 있죠. 그렇다면 영화당 특집편에서 선정한 영화들과 은 어떠한 연결고리가 있을까요? 지금 바로 만나봅시다! 첫 번째 영화는 3층의 주제이기도 한 '균열의 시작'으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3층을 보고 영화 를 떠올렸습니다. 는 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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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3.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