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를 사랑하시는 파이안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3년 7월 12일, 액션 첩보 영화의 끝판왕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가 개봉했습니다. 믿을맨 탐 형이 우리가 원했던 모든 것을 담은 이 영화!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 알아볼까요? 스포일러를 최소화한 가이드 리뷰이니 관람 전에 편하게 읽어주세요! #한 줄 요약 이동진 평론가는 이 영화가 장르와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제대로 충족시켜준다고 말했습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5편부터 시리즈를 연출했는데요. 평론가는 감독이 ‘톰 크루즈’라는 배우를 어떻게 담아내야 하는지 너무 잘 알고 있다고 말했죠. 또한 이 영화가 공산품 영화의 극단적인 쾌감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여성 캐릭터들..

Contents/이동진의 파이아키아 2023. 7. 13. 19:03

하나의 주제, 두가지 시선! 오상진, 주성철의 'movie Big 백업무비' 제 27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VS 공작) 방송인 '오상진' & 씨네 21 '주성철'의 movie Big #27 하나의 주제 두 가지 시선, VS 을 소개합니다. "동서양 스파이" 대결 특집 오상진's Backup Movie 추천 영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액션 첩보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오상진's Backup Point 1 전 시리즈 중 최초로 알려진 톰 크루즈 부상 소식! 톰 크루즈의 투혼이 빛나는 리얼 액션 오상진's Backup Point 2 스턴트맨과 전문 조종사 없이 헬기 조종+연기+카메라 조작까지 소화한 톰 크루즈 오상진's recommend 톰 크루즈 & 헨리 카빌의 스펙터클한 액..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6. 5. 10:52

동명의 TV 시리즈를 원작으로 1996년 첫 편이 제작되어 현재 6편까지 제작된 첩보 액션이자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평균적으로 4년에 한 편씩 개봉되고 있지만 주연인 톰 크루즈를 제외한 등장인물, 브라이언 드 팔머부터 J.J. 에이브람스까지 시리즈마다 감독이 교체되며 자연스럽게 시간과 함께 진화했습니다.오늘 영화당 117화에서는 첩보 스릴러에서 시작해 액션 블록버스터로 진화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만나볼까 합니다. # 미션 임파서블 1 (1996)1996년 브라이언 드 팔머 감독, 톰 크루즈를 내세워 첩보 액션, 첩보 스릴러에 방점을 찍은 입니다.20여 년 전 톰 크루즈의 리즈 시절을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대표하는 로프를 타고 내려오는 시그니처..

Contents/콘텐츠 추천 2018. 8. 6. 19:01

올 여름, 수많은 인기영화들의 속편이 개봉합니다. 전작의 성공은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 뿐만 아니라, 전편에서 끝난 이야기들이 어떻게 이어져서 펼쳐질까? 하는 궁금증도 불러 일으킵니다. 요즘에는 단순한 ‘시퀄’(후속편) 개념을 떠나 ‘프리퀄(전편 이전의 이야기), ‘스핀 오프’(외전), ‘유니버스’(같은 세계관) 등 다양한 버전으로 영화가 제작되고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줍니다. 하지만 여기서 걱정 하나!속편을 봐야 하는데 전편을 보지 않은 분들은 “어떡하지?” 혹은 “몇 년 전에 봤던 전편에 대한 기억이 없는데 어떡하지?” 하는 고민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 이번 여름에 개봉하는 속편 중 기억하거나 알고 보면 재미있는 정보들을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속편의 역습-전편의 대비! 지금부터 시..

Contents/콘텐츠 추천 2018. 7. 11. 13:40

11월 7일, 톰 크루즈가 의 홍보를 위해 내한했다. 이번이 8번째. 헐리우드 스타 가운데 최다 방문이다. 이 정도면 직접 김치를 담글 만큼 한국이 익숙해졌을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톰 크루즈는 한국이 사랑하는 남자, 그리고 한국을 사랑하는 남자로 유명하다. 키작남들의 우상이자 희망, 빛과 소금 같은 톰형. 롯데타워만큼 높은 콧대를 중심으로 흠잡을 데 없는 외모. 액션부터 로맨스까지 배역이 없는 이 남자. 최근 새 영국인 여자친구까지 생겼다고. 그야말로 모든 걸 다 가진 남자다(어떡하지 너?). 이렇게 잘난 형님의 방한 기념으로 와사비를 콧구멍에 밀어 넣은 것처럼 속이 뻥 뚫리는 액션 영화 네 편을 준비했다.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 시리즈의 광팬이다. 대체 어느 작품을 골라야 할지 4일동..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11. 7.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