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고 싶은 공유, 현대판 햄릿으로 다시 태어난 SK브로드밴드의 B tv 광고
공전의 히트작 이후 휴식기에 돌입한 공유를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을 텐데요. SK브로드밴드에서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명작 '햄릿'을 모티브로 한 B tv 신규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마음으로 그리던 공유를 다시 한번 화면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당연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단순히 공유라는 배우를 멋지게만 포장한 것이 아닌 햄릿의 명대사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에서 Be가 B tv의 'B'와 동음인 것을 이용해 'To B or not to B’ (B tv 인가 아닌가, 그것만 물어보라)라는 재치 있는 슬로건으로 완성했습니다. 영화 상영 시간을 놓친 공유에게 "극장에서 놓친 영화를 포기할 것이냐?"라는 물음으로 시작해 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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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27.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