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듣는 더블트랙 장르 드라마 과연? <써클 : 이어진 두세계>
다음주 월요일 22일부터 시작하는 tvN 신작 드라마 '김강우'를 시작으로 '여진구', '이기광'의 캐스팅으로 여심 저격은 물론 2015년 드라마 를 통해 자신의 포텐을 입증한 바 있는 배우 '공승연'이 남심마저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캐스팅 뿐 아니라 이런 장르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특이한 스토리와 구조를 가진 작품이라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도대체 어떻길래 "이 작품 실화냐?"라는 이야기가 나올까요? # 두 시대의 이야기가 한 회에 함께 펼쳐지는 더블트랙 장르이미지 출처 : 링크2017년 외계에서 온 인물의 등장과 함께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평범한 대학생 김우진(여진구)그리고 2037년 감정이 통제된 미래도시 스마트 지구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베테랑 형사 준혁(김강우) 두 남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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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9.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