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제 100회. 영화를 위한 편안한 시간 100분
2015년 6월, 첫 방송을 시작하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심도 깊게 소개하며 영화 팬 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영화당이 100회를 맞이했습니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씨와 소설가 김중혁씨가 함께 해온 2년 여의 시간도 훌쩍 지나갔네요. 흥행작과 신작보다는 숨겨진 진주처럼 작품성 있는 영화들을 선정해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하고 있는 영화당. 이러한 새로운 재미 덕분에 많은 시청자 분들과 100회까지 함께 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감격스러운 100회 특집을 맞아 이동진, 김중혁이 시청자 분들께 '100회 특집'과 어울리는 영화를 찾아 소개해드리기로 했습니다. 바로 러닝타임이 딱 '100분’인 두 편의 영화를 엄선했는데요. SK브로드밴드 블로그와 영화당이, 죽음에 대해 말하지만 자기 연민에 빠지지..
Contents/콘텐츠 추천
2018. 4. 16.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