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K브로드밴드, 자회사 홈앤서비스에 업계 최초로 초소형 전기차 도입 운행
- 현장 업무 시 안전 확보를 위해 오토바이 대신 초소형 전기차 도입 - 정부의 친환경 정책 및 환경보호를 위해 추후 도입 규모 확대 예정 SK브로드밴드(사장 : 이형희, www.skbroadband.com)는 2일 구성원의 안전 및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설치 및 A/S 전문 자회사인 홈앤서비스에 업계 최초로 초소형 전기차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전기차는 총 4대로, 동대문홈고객센터 등 주택밀집지역과 충전 인프라가 마련된 센터 4곳에 우선 지급한다. 업무용 전기차는 일반 자동차나 오토바이에 비해 차량밀집지역과 좁은 골목길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해 상반기 중 홈앤서비스에서 오토바이로 업무를 수행 중인 서비스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전기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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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