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2회. ‘자비에 돌란’의 열정 <마티아스와 막심>, <마미>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2회. ‘자비에 돌란’의 열정 , 영화를 바라보는 시선을 높이는 방법, 영화당만 정주행하셔도 충분합니다! 영화당 222회에서 다룬 주제는 바로 ‘자비에 돌란’입니다. 사실, ‘자비에 돌란’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그의 빼어난 외모인데요. 진짜 감독 중에서 심하게 잘생긴 케이스가 아닌가 싶어요. 블록버스터의 스타 감독이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면 아트버스터의 스타 감독하면 자비에 돌란이 아닐까요? 칸느 영화제의 총아라고 불린 자비에 돌란! ‘이동진’ 평론가는 자비에 돌란의 강점은 ‘감정을 다루는 방식’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순도 높게 감정을 다루는 그의 영화 두 편을 만나보죠. 먼저 첫 번째로 소개된 작품은 자비에 돌란 감독의 출연작이자 신작이기도 하죠.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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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4.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