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옥수수 오리지널 콘텐츠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조회수 700만뷰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영
- 옥수수 최초 100% 투자 작품으로, 지난 두 달간 조회수 700만뷰 달성- 탄탄한 제작진, 배우들의 인생연기, 신선한 소재가 어우러져 시청자 호평- OTT 플랫폼 생태계 내 투자-제작-유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확립 SK브로드밴드(사장 : 박정호, www.skbroadband.com)는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의 오리지널 콘텐츠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이하 ‘나길연’)(제작 : YG스튜디오플렉스)가 조회수 700만뷰를 달성하며 성황리에 종영했다고 26일 밝혔다. ‘나길연’은 옥수수가 역대 최대 규모로 100% 지분을 투자한 작품으로, 지난 11월 1일 최초 공개 이후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두 달간 조회수 700만뷰를 달성했다. 이로써 옥수수는 2016년 ‘1%의 어떤..
News/보도자료
2018. 12. 26.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