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B tv에 아시아 트렌디 드라마 전문 채널 ‘A+Drama’ 단독 론칭
SK브로드밴드, B tv에 아시아 트렌디 드라마 전문 채널 ‘A+Drama’ 단독 론칭 - B tv 채널 111번을 통해 아시아 트렌디 드라마 집중 편성- 장르별로 세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의 다양한 취향 만족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 최진환, www.skbroadband.com)는 B tv를 통해 아시아 트렌디 드라마 전문 채널 ‘A+Drama’(에이플드라마)를 단독 서비스한다고 13일 밝혔다(채널번호 111번). ‘A+Drama’는 ‘트렌드를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49 젊은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아시아권의 최신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이 반영된 드라마를 중점 편성하는 채널이다. 또한 웹 드라마, 웹 예능과 같이 창의성과 작품성이 확보된 콘텐츠를 가미하여 신선한..
News/보도자료
2020. 2. 13.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