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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34회. 윤여정의 빛나는 여정 <죽여주는 여자>, <여배우들>

영화 로 전 세계에 ‘윤여정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 영화당 234회에서도 “윤여정의 빛나는 여정”을 주제로 윤여정 특집을 마련해봤는데요. 김중혁 작가는 를 관람한 후에 예능 를 시청하고 윤여정에게 또 다른 매력을 느꼈다고 했는데요. 이번에 만나볼 와 에서도 상반되는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체 불가능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소화한 그녀의 흥미로운 연기, 지금 바로 만나봅시다. 영화 는 한국 노인 문제, 젠더 문제, 빈민 문제 등을 정공법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게다가 ‘조력 자살’의 문제를 실감 나게 묘사하고 있는데요. 영화는 더 이상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지 못할 때 자신의 결정으로 삶을 끊을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 그리고 그런 죽음을 원하는 사람이 있을 때 옆의 누군가가 도와줄 수 있는가에 대한 ..

Contents band/영화당 2021. 3. 24. 12:28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32회. 인생이냐 vs 예술이냐 <마틴 에덴>, <그리고 우린 춤을 추었다>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32회. 인생이냐 vs 예술이냐 ,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32회에서는 “인생이냐 vs 예술이냐”를 주제로 영화 두 편을 만나봤습니다. 김중혁 작가는 이번 주제를 두고 예술과 인생 중 어느 것을 앞에 놓을 것인지 딜레마에 빠졌다고 밝혔는데요. 오늘 만나볼 과 도 양자 중 하나를 택하게 만드는 딜레마에 빠진 것 같은 상황이 반영됐답니다. 주인공은 딜레마 끝에서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지금 영화당 232회를 주목해봅시다. 영화 은 작가를 꿈꾸는 가난한 선박 노동자 '마틴 에덴'(루카 마리넬리)과 상류층 여성 '엘레타'(제시카 크래시)를 통해 삶, 사랑, 계급, 그리고 사상과 창작 사이의 흥미로운 딜레마를 펼쳐냈어요. 이동진 평론가는 '마틴'과 '엘레나'의 사랑이 계..

Contents band/영화당 2021. 3. 16. 16:28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30회. 한계를 장점으로 바꾼 영리한 스릴러들 <런>, <서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30회. 한계를 장점으로 바꾼 영리한 스릴러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고의 영화, 최고의 장면을 골라 고품격 영화 큐레이팅을 해드리는 영화당 시간입니다! 이번 영화당 230회에서는 “한계를 장점으로 바꾼 영리한 스릴러들”이라는 주제로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최신작 과 데뷔작 를 다뤘습니다. 독특한 연출이 장점인 아니쉬 차간티는 유튜브에서도 단편 영화 'Seeds'로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가족이라는 핵심 모티브를 반복한다는 점에서 영화당 230회에서 만난 , 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중혁 작가는 두 영화가 ‘청소년의 마음을 어른이 이해할 수 있는가?’에서 시작한다고 봤어요. 즉, 아이들의 마음을 알고 싶은 어른의 마음을 나타낸 영화라는 거죠. 또한 과 는 형식적..

Contents band/영화당 2021. 1. 28. 18:57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9회. 이 터널이 지나면 선샤인이 비출 거야 <이터널 선샤인>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9회. 이 터널이 지나면 선샤인이 비출 거야 2021년에도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은 계속됩니다! 올해의 첫 영화당인 229회에서는 "이 터널이 지나면 선샤인이 비출 거야"라는 주제로 영화 을 탐구했습니다. 2005년에 처음 관객을 찾았던 은 2015년에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재개봉을 하면서 멜로 영화의 정석으로 재평가받고 있는데요. 영화당에서는 과연 어떤 시선으로 이 영화를 분석했을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그럼 지금 바로 알아봅시다. 😊 소심남 '조엘'(짐 캐리), 그리고 화려한 머리색만큼 성격도 통통 튀는 '클레멘타인'(케이트 윈슬렛)은 서로 사랑에 빠집니다. 하지만 극과 극인 성격 때문에 점차 싸움이 잦아지며 지쳐가죠. 어느 날, ‘조엘’은 ‘클레멘타인’과 헤어진 뒤 뒤..

Contents band/영화당 2021. 1. 20. 14:02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특집편. 영화당 x 너와 내가 만든 세상 특집 <아메리칸 히스토리 X>, <더 헌트>, <어둠 속의 빛>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특집편. 영화당 x 너와 내가 만든 세상 특집 , , 안녕하세요. 이번 영화당 특집편은 전시회 “너와 내가 만든 세상”이 한창이었던 블루스퀘어 NEMO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너와 내가 만든 세상”은 '혐오의 악순환'을 이야기했는데요. 3층부터 시작해서 1층까지 이어지는 전시 구조가 특징이었습니다. 3층은 '균열의 시작', 2층은 '왜곡의 심연', 1층은 '혐오의 파편'이 테마이고 층을 내려올수록 혐오에 관한 이야기가 깊어진다고 볼 수 있죠. 그렇다면 영화당 특집편에서 선정한 영화들과 은 어떠한 연결고리가 있을까요? 지금 바로 만나봅시다! 첫 번째 영화는 3층의 주제이기도 한 '균열의 시작'으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3층을 보고 영화 를 떠올렸습니다. 는 흑인..

Contents band/영화당 2021. 1. 13. 18:46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7회. No Music, No Life <레토>, <본 투 비 블루>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7회. No Music, No Life , 영화당 227회에서는 "No Music, No Life"를 주제로 와 를 만나봤습니다. 이 두 영화는 음악과 삶의 관계를 깊게 파고드는 작품들인데요. 단순한 음악 영화가 아니라 실존했던 음악 영웅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에는 요절한 뮤지션의 삶이, 에는 삶의 정점에서 마약에 빠져 무너지게 되는 뮤지션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죠. 조금 특별한 삶을 살다가 전설로 남은 두 뮤지션! 이들에게 음악은 결국 어떤 의미였을까요? 지금 B tv와 두 영화를 만나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먼저 만나볼 영화는 입니다. '레토'는 러시아어로 여름을 뜻하는데요. 영화에서 다루는 뜨거운 청춘의 시기와 맞물립니다. 또한, 1950년대에 탄생했지만 지금까지도..

Contents band/영화당 2020. 12. 23. 13:33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6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욕창>, <69세>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6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독립영화는 기존의 상업 영화에서는 좀처럼 보여주지 않는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제시하곤 합니다. 영화당 226회에서 만난 두 편의 독립영화 과 도 그러한데요. 김중혁 작가는 영화당 226회의 주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두고 한국 사회는 노인을 위한 나라가 아닐 수도 있다는 질문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면 좋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질문의 끝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B tv와 함께 두 작품을 통해 그 답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먼저 만나볼 영화는 입니다. 뇌출혈로 쓰러진 부인 '나길순'(전국향)과 사는 '강창식'(김종구). 불법체류자 신분인 '유수옥'(강애심)이 '창식'을 도와 '길순'을 간호합니다. '길순'..

Contents band/영화당 2020. 12. 9. 14:51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3회. 누가 떠날까? 누가 남을까? <카사블랑카>, <트랜짓>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3회. 누가 떠날까? 누가 남을까? , 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당원 여러분! 영화를 바라보는 시선을 높이는 방법이요?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만 보시면 됩니다. 😊 영화당 223회에서는 "누가 떠날까? 누가 남을까?"라는 주제로 와 을 탐구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동진' 평론가는 가 도덕적인 이상을 다룬다면 은 인간의 부조리를 다룸으로써 같은 시·공간 속 다른 주제를 띈다고 비교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지금 바로 B tv에서 두 작품을 만나보며 같은 그림 찾기를 해봅시다! 고전 영화 중에서도 전설로 통하고 있는 영화 부터 만나볼까요? ‘김중혁’ 작가는 대사의 맛이 일품인 영화라고 하고 ‘이동진’ 평론가는 다 본 순간까지 결말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영화라고 ..

Contents band/영화당 2020. 10. 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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