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공식블로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SK브로드밴드 공식블로그

메뉴 리스트

  • 홈
  • 분류 전체보기 (3215)
    • NEWS (1160)
      • SK브로드밴드 소식 (171)
      • 신규가입 프로모션 (46)
      • 콘텐츠 프로모션 (68)
      • 이벤트 (110)
      • 필모톡 (23)
      • AI 트렌드 (21)
      • 보도자료 (719)
    • REVIEW (46)
      • 블로거 리뷰 (32)
    • CONTENTS (1588)
      •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85)
      • 콘텐츠 추천 (1467)
      • B tv ZEM (36)
    • GUIDE (413)
      • 이용 가이드 (155)
      • 이용자 피해 예방 정보 (258)

검색 레이어

SK브로드밴드 공식블로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서니지의 일기] 5화, nice, bro! (나이스, 브로!) B tv x NUGU 편(with. 헨리)

오늘도 아침이 밝았다. 그 말인즉슨, 오늘도 출근이라는 뜻!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 나 이서진이 출근 지옥에 시달리게 될지…. 게다가 오늘은 SK브로드밴드 본사 출근이 아니라 고객님의 집에 직접 찾아가서 서비스 설치를 하는 날인데 잘할 수나 있을는지 원.근데 설마 나 혼자 보내고 그러지 않겠지? 나 아직 신입인데? 에이~ 설마~ “와썹, bro~ 형! 제가 왔어요.” 뭐야, 헨리잖아. 그럼 그렇지 이런 곳에 날 혼자 보낼 리가 없지….가 아니라 잠깐만?지금 쟤나 나나 오십보백보인데 같이한다고 무슨 의미가 있어. 설치방법을 배우기는 했지만 이거 아무래도 심~히 걱정되는데…? 근데 얜 아침부터 또 왜 이렇게 텐션이 좋아? 역시 젊어서 그런가? “에이~ 형. 저도 일하러 왔어요~ 오늘도 우리 파이팅해요! 파이..

NEWS/SK브로드밴드 소식 2018. 9. 18. 18:55

[헨리의 일기] good job, bro! (굿잡, 브로!) 살아있는 동화 편

나는 헨리. 오늘은 서진 bro가 외근을 나가고 회사에 나 혼자 출근하게 됐다. 맙소사, bro 없는 회사생활이라니! 어쩐지 더욱 신나는걸? 게다가 과장님이 오늘은 내가 딱! 좋아할 만한 서비스를 보여주겠다며 하셨는데, 대체 어떤 서비스인지 벌써부터 궁금궁금!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어, 마침 과장님한테서 전화가 왔다. 위치라도 알려주시려나? “안녕하세요, 과장 bro. 저 헨리입니다.” “허허, 헨리 씨. 그게 내가 ‘살아있는 동화’ 서비스가 딱 헨리 씨한테 맞을 것 같아서 소개해주려고 했는데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버렸지 뭐야. 혹시 지금 사무실이면 바로 건너편 사무실로 가보겠나? 안 그래도 지금 거기서 ‘살아있는 동화’ 서비스가 시연 중이라네. 궁금한 건 그쪽에 가서 더 물어보면 되고, 그럼 재밌..

NEWS/SK브로드밴드 소식 2018. 9. 14. 16:37

[서지니의 일기] 4화, thank you, bro! (땡큐, 브로!) B tv UI 5.0 편(with. 헨리)

SK브로드밴드로 출근 도장을 찍은 지도 어언 일주일, 이젠 회의실도 제법 익숙해졌고, 회의록도 제법 쓸 줄 알게 되었다. 오늘도 회의를 앞두고 회의실에서 먼저 기다리고 있는데 과장님께서 아주 특별한 소식이 있다고 하셨다. 도대체 무슨 소식이길래 저렇게 싱글벙글하신 건지. 혹시 보너스라도 나오나? 그럼 나도? ‘끼이이익’ “요~ bro~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브로에요! 반갑습니다.” 아니, 잠깐만. 쟤 헨리 아냐? 뭐야. 얘도 여기 입사했어? 그럼 대리님이 말씀하셨던 특별한 소식이 헨리…? “저도 이제부터 신입 사원이라 사원증을 받느라고 조금 늦었습니다. 그럼 하시던 회의 마저 진행하실까요?” 어쭈? 얘 봐라? 얘 분명 방금 들어왔는데 진행이 아주 일사천리네. 얕봐선 안 되겠어. “와우. 헨리..

NEWS/SK브로드밴드 소식 2018. 9. 11. 19:11

[서지니의 일기] 1화, “내가? 이 나이에 신입사원을?”

나 이서진. 연기부터 예능까지 다 섭렵하고 이제 좀 쉬어볼까 했더니 고새 SK브로드밴드에서 광고가 하나 들어왔다. 훗, 이놈의 인기란.. 옛 말에 물 들어 올 때 노 저으라고 했던가! SK브로드밴드. 워낙 이미지가 좋은 기업으로 소문난 회사이고 감독과도 형동생 하는 친한 사이이기에 기꺼운 마음으로 승낙하고 첫 미팅을 가졌더랬다. 또 어떤 간지폭발 역할일지 기대기대~ “안녕하세요, 이서진 씨. 오랜만에 뵙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아이~ 왜 갑자기 존댓말을 하고 그래. 그래서, 이번 광고는 뭐하면 된다고?” “아, 이번에 이서진 씨께서 SK브로드밴드에서 해주실 역할은 회사원 역할이에요. 그냥 직접 회사에 가셔서 일도 하고 서비스 개발도 하고 직접 업무에 참여도 하시면 되는 건데요. 뭐 그렇게 어렵진 ..

NEWS/SK브로드밴드 소식 2018. 8. 30. 16:20

추가 정보

SK브로드밴드
이용가이드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SK 브로드밴드
B월드 유튜브 페이스북
© SK BROADBAND CO. LTD.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